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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무서움) 생사의 갈림길 택시사건 그 공포의 20분 사투

때밀이살려 |2011.09.26 22:27
조회 473 |추천 0

어디 글좀 써볼까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때는 2011년 9 월 2일 금요일 회사에서 회식을 마치고 집에 오려고 하는데(서울->인천)

이미 전철은 막차가 끝나 전철이 온수 까지만 가더군요

역시 새벽이라그런지  술에 떡이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온수역에서 내려서 집에를 어떻게 가나 하고 있는데

택시들이 많은겁니다:)

그중에 하나 골라서 '인천이요~'  하고 탓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너무 졸렸어요.

이 아저씨는 말이 없습니다.

보통 택시타면 아저씨들이 예기도 하시고 그러시던데

그런저런 생각을 하다 살짝 잠이들었지요...

그런다 깻는데!!!!!!!!!!!!!!!!!!!!!!!!!!!!!!!!

 

살짝 눈을떳는데...

'헉 ㅅㅂ 여기가 어디야'

택시는 주위에 불빛도 없고 차도없는 이상한 시골길 같은곳을 달리고있었습니다.

 

'헉 ㅅㅂ 백미러에는 어떤 남자 두명이 타있었지요'

아일단 눈을 다시 감고 자는 척을하며 생각을했습니다.

 

아 ㅅㅂ 장기 막 빼간다던데 ㅠ_ㅠ

난 오늘 끝을 보는구나....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도 아프고 토할꺼같아서

나:'아저씨 토할꺼같은데 좀 세워주실레요...'

아저씨:'거의 다왔는데 좀 못참으세여?'

 

나:'네 뒤질꺼같아요' 우왝

이러니깐 기사분은 차를 세웠다.

 

토를하면서 주위를 슥슥 몰레몰레 조금 멀리에 마을 같이 보이는 불빛이 있었습니다.

'저기다 이 달리기에 나의 생명이 달린거야!!'

출발!!! 빛을 향에 조넨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뒤에타있던남자:'잡아!!'

뒤를 볼 여유는 없고 조넨 뛰고 또뛰고 죽을 각오로 뛰어서 그런가 마을이 가까워져갔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소리도 안들렸지만 아직도 안전하지않아 두다다다닫

 

'살려주세요' 모르는집 담을 넘어버렸습니다.

집주인 아저씨가 '누구세요 무슨일입니까'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니 경찰에 신고 부터 하자며 들어오라고 하셧습니다.

차번호도 모르고 정신이없어서

대충 생긴거 이야기하고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김포 좀 변두리쯤 되는거같았습니다.

아저씨가 자고가라고 해서 하루 자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에서 피냄세가 난거같기도하고

뒤에있던 남자가 의사 까운을 입었던거같기도하고

 

아윌비백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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