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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톡쓸줄은 몰랐지,..봐주세요!☆★☆

헝힝흉 |2011.09.26 23:11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님들 ㅋㅋㅋㅋㅋㅋ 나지금 어이가없어서 그런데 'ㅋ' 이거 많아두 너그러우신 톡커님들이 이해해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도 쫌봐줘여 ㅠㅠ

다읽기귀찮으시면 찐한글씨부터 읽으시면되요 ㅎㅎㅎㅎㅎㅎㅎ

 

 

 

 

 

 

존댓말은 너무 딱딱해서 그냥 언니들한테 얘기한다하구 반말할게 ㅠㅠ뭐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네

언니들 난 사실 곰신이야 아니 곰신이였어ㅋㅋㅋㅋㅋㅋ 일단 나한텐 친한친구 A가있어 얘는 내남친하고 내가 어떻게 사겻는지 또 어떻게 사겨왓는지 우리커플의 얘기를 모두 알고있는 친구지ㅋㅋㅋ그런데 내남친하고 A가 원래 처음 더 친했어 그래 그러다가 내남친이었던 애하고 나하고 스파크가 튀어서 사겼지ㅋㅋ(A얘기는 뒤쪽에 나올꺼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일병이되고 모두가 알다싶이 일말상초? 뭐 이런게 왓나봐 ㅋㅋㅋ나한테 전화와서 헤어지자 그러네?????? 근데 난 정말 기다리는거 정말정말 안힘들었어 왜냐면 내할일하고 뭐 편지쓰고 전화하고 이런 소소한 재미가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곰신도 할만하구나 했어.

 

 

 

 

 

 

 

 

 

 

 

 

그런데 헤어지자 그러니 어이가없지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개인적인사정이래 말안해준데 내가 싫어졋냐니깐 그건또 아니래 ㅡㅡ 그래뭐 별수있나.. 밖에 있는 나로썬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건 언니동생들두 잘 알지???????ㅠㅠ헤어지고 처음엔 그래 힘들었어 난 아직 얘를 좋아하고있고 어쩌면 지금도 좋아할지도 모르지 사귄지 오래됬고 내가 너무좋아했고 또 내가 얘한테 너무많이 의지하고있고 거의 내생활의 전부였으니깐 그러다가 나중에 들은얘기가 군생활도 힘들고 집안사정도 않좋은것 같더라고..그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아 진짜 그냥 헤어저조야겠다 그래 좋았던 기억이니깐 그냥 후회도하지말고 그냥 따뜻한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이랬어 몇일뒤에 고민상담한다구 난 또 A한테 가서 얘기했어 이런일이있었다고 그러니 전화올꺼라고 조금만 있어봐라고 그랬어 그땐 내가 부르면 항상같이있어주는 이런친구가있어서 나 진짜 따뜻하고 고마웠다 차분하고 조용한애라서 같이있으면 나까지 차분해지고 뭔가 나까지 컴다운 되서 좋았어

 

 

 

 

 

 

 

 

 

 

 

 

 

 

 

그러다 남자친구였던놈 줄여서 남놈으로 할게 남놈이가 휴가를나왔다네? 그래서 나한테 연락올까 진짜 하루종일 핸드폰 꺼내놧었어 하루종일 잡고있었고 근데 뭐 연락안왔어 들은얘기가 몇일전에 A한테 전화가왔었ㄷㅔ 그래서 진짜 분명히 너한테 또 전화올꺼다 여자의 직감이란게 대단한거야 언니동생들아 연락오면 꼭 나한테 바로 연락해줘 했어 꼭 진짜 내가 부탁을했다ㅋㅋㅋㅋ연락이없길래 그냥 친구들하고 놀다가 복귀했나보다 했지ㅋㅋㅋ 이제부터 집중해줘

 

 

 

 

 

 

 

오늘 내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시내에서 놀다가 남놈이하고 A를 봣다네?그때 늦은새벽이였는데 A가 자취를하거든 내친구는 나 헤어진지 모르는상태고 ㅋㅋㅋ둘이 쫌 취한거같길래 혹시나 이상해서 따라가봤데 근데 웬일 A집에 들가데 그래서 내친구 아 그냥 데려다주는건가?하고 뭐지 하고 기다렷데 근데 안나오더래... 오마갓근데 그때 생각해보니 그일이있고난 다음날 A가아프다고 수업을 안나왔네  그래서 내가 그걸알고 오늘 전화를햇따 A한테  조근조근 얘기했지 손이달달떨리더라

 

 

 

 

 

 

 

 

 

 

 

 

 

 

 

 

 

내가 들은게있는데 혹시 너 남놈이 만났니???????이랬어 그니깐 아니래 절대아니래 내가 아 진짜 ?근데 사실 나 다알고있어 그니깐 얘기해 하고 몇번이나 더 물어보봣는데도 아니래 그래서 나 진짜 너 믿어도 되지?????이랬다 계속 그러다가 난중에 내가 계속 물어보니 술마셨데 남놈이가 하도 비밀로 하라구 해서 비밀로했는데 내가 너무 알고잇는거같애서 얘기하는거래 그래서 내가 아그랫구나 하고 근데 왜 나한테 말안했어 이러고 왜 거짓말했어 하고 따질거 따지고 내가 더 할말없냐고 했어 이건진짜 내입으로 말못하겟더라고 그래서 더 할말없냐니깐 없데 그래서 내가 결국 혹시 남놈이가 너네집에서 잤니???????하니깐 진짜 이건 아니라데 진짜 아니래 그래서 그래 일단 알았어 하고 끊었다

 

 

 

 

 

 

 

 

 

 

 

 

 

그래서  아 이걸어쩌지 무슨일이있었던거지 하고있었는데  A가 전화가오네??????? 받으니 화낫냐고 묻더라고 그래서내가 왜 뭐가? 이러니깐 아까 낮에 물어본거 화났냐고 하니깐 어 이랬어 그니까 아.. 그래 이러고 내가 나한테 할말없냐고 물어봤다 그니깐 사실니가알고있는데 다 맞데 그래서내가 뭐? 내가알고있는게 뭔데? 이러니깐 남놈이가 우리집에서 자고갔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잤나?(쿨쿨잠말고) 이러니깐 어 이러네.... 그래서 나 말문이막히고 열받아서 끊었다 ㅡㅡ

근데 이건 A얘긴데 얘가 옛날부터 남놈이를 좋아했다네...ㅋㅋㅋ..... 언니동생들 나 어떠케야해 내일일단 만나서 얘기하려구 하는데 나 어떻게말해야해/????????뭔가 통쾌한?이런거 없어? 헹 도와줘..길고 지루한얘기 봐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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