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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9시까지의 알바생활 2탄.

피방야간. |2011.09.27 06:30
조회 103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1탄에서 여자사람 손님한테 힘내란 소리를 들었던 피돌이 입니다 ㅎㅎ

 

그 후로 그 손님은 저 일 하는 시간에 오시고 오실때마다 아메리카노를 사다 주시네용 ㅎㅎ

 

2주 전 부턴 이상하게 안오시내요 ㅠㅠ 회원정보를 보고!! 문자를 보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하지만 참고 있습니다용 ㅎㅎ

 

2탄 시작해 볼까해요 조금 빡치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2탄!!!

 

저희 겜방은 뽀글이가 없습니다 참 좋죠 ㅎㅎ

 

하지만 컵라면이 셀프가 아니라는 비참한 현실이죠..

 

저는 여느 때와 같이 1번자리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죠 ㅎㅎ

 

위험한 상견례를 보고 한참 웃고 있었죠 ㅋㅋㅋ 위험한 상견례를 다보고 액션!! 영화가 땡겨서

 

견자단의 엽문을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들리는 손님의 발소리 ..저는 본능 적으로 카운터로 가려고 하는데

 

그 손님이 술을 몇잔 드셨는지 알바 샠큉이가 영화나 쳐보내

 

이러시면서 라면 쪽으로 가시는 겁니다 ㅡㅡ

 

저는 한번 참았습니다 평소 운동도 좀하고 성격도 그렇게 좋지 않은 남자 사람인 저 입니다.

 

단골 손님들은 제 눈치를 보고 라면을 먹습니다 ㅋㅋ;; 라면만 시키면 저는 표정이

 

확 바뀌거든요!! ㅋㅋㅋ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라면 끓여다주는 피돌이 분들은 아실거에요 ㅎㅎ

 

근데 라면을 시키는 겁니다.... 1500원 이요 ㅡㅡ

 

헐 ㅡ,.ㅡ 돈을 던집니다!!!!!!! ㅡㅡ 이런 무개념.. 내가 손을 내밀었잖아 이 사람아.. 내손은 안보이는거냐?

 

왜 돈을 던지는 거냐..나도 라면을 던져 주고 싶었습니다.. 한번 그랬다가 사장님한테 ㅋㅋ웃긴넘 이란

 

소리를 듣고 넘어갔지만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해서 라면을 던지는 일은 그만 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열받지만 라면을 갔다 줬습니다 ㅋㅋ 뒤돌아서 엽문 보러 가야지~하면서 가는데...

 

야!!! 이러는 겁니다 .. 헐?? 너님 내 친구임?? 왜 말이 반쪼가리임??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가 갔더니 물이 많답니다 .. 분명히 선보다 3미리 정도 덜 따라서 갔다줬는데..

 

확인 해보니 정확 합니다 3미리 밑..

 

물 안 많은데요?? 이랫더니.. 내가 조금 덜 넣어 달랬자나 이 자슥아!! 이러시는 겁니다 크하하하

 

이 당돌 한 손님 나의 기억력을 무시하다니 ㅋㅋㅋ 말씀 안하셨는데요 라고 했더니  ㅋㅋㅋ

 

그랬냐 ??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시더군요 저는 무시하고 뒤돌아 섰습니다

 

엽문 봐야지~하는데 뒤에서 들려오믄 쌍두문자.. 수의브레일리로미 분명히 적게 해달랫는데

 

거짓말 치내 개리기리그러기뤼새르뀡 콱! 어쯔케 해버릴까 막.. 욕설을 하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참을 수 없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하니 타지 사람이였습니다 ㅋㅋ

 

다가가서  야이 새르퀴양 너 몇살이야 이 런 삐 삐삐삐삐삐삐삐 말괄량이 삐삐야 나와 나와 나오라고 나와

 

나와 새X야 하면서 뒷목을 잡고 CCTV 가 없는 계단 구석으로 끌고 나가서 아까본 엽문의 견자단을

 

따라해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그렇게 해논 다음에 ..생각해보니 아 신고하면 어쩌지..

 

하지만 그 술먹은 무개념 손님은 쿨하게 계산을 하고 고개를 푹숙이고 가더니 소식이 없더군요..

 

진짜 어찌됐던 사람을 때리는 건 잘못 됀 일이지만 알바라고 무시좀 하지마요!!

 

술먹으면 ㅋㅋ집에가서 주무시구요 ㅎㅎ

 

겜방에서 코고는 손님 저는 쫓아 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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