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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룸메 게이일까요?

순수청년 |2011.09.27 10:20
조회 12,621 |추천 2

26살이고 군대갔다온 복학생입니다

이번학기에 복학을 했고 복학하자마자 기숙사에 들어왔어요

제 룸메넘 아직 군대는 안갔다온 넘이고 2학년인데

범생스타일로 생긴게 멀쩡하게 생긴넘인데ㅠㅠ

제 꼬추를 탐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기숙사 들어와서 잘 지내자 인사하고 몇일지냈는데

이넘이 제가 방에서 속옷 갈아입을때 은근히 눈치보면서

자꾸 저를 쳐다보다러구요.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했고,

또 전에는 제가 샤워하고 나서 속옷을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완전히

알몸이었는데  아 형 운동하신다더니 가슴이랑 복근 좋으시네요

한번 만져봐도 되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남자끼리 만질수도 있지 이런 생각가지고 한번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슴이랑 배를 만지는데 조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손이 성기주변에 털까지 가고요.. 그때도 아무런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제가 술을 먹고 좀 취해서 들어왔는데 몸에서 열도나고 좀 덥다고 느껴져서

팬티만 입고 잤거든요. 그게 화근이었나봐요.

잠결에 계속 아랫도리를 쪼물딱 거리는 느낌을 받은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니까 팬티는 벗겨져 있고 완전히 알몸인 상태였죠

룸메는 학교가고 없었고 제가 잠결에 벗은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제가 낮잠을 자고 있는데

기어코 이넘이 또 만지는겁니다 ㅠㅠ 처음에는 팬티 아랫쪽으로 손을집어넣어

불알부분부터 은근히 만지더니 그 다음에는 팬티를 들추고 만지더라구요

저는 자다가 깨면 서로 이상할듯 싶어서 가만히 자는척 했는데

완전히 발기되고 미치는줄 알았죠..

이넘 왜 이러는걸까요? 그냥 둘이있을때 터놓고 이야기 해볼까요?

성추행으로 신고를 하고 싶어도 이 개방적인 기숙사와 학교에서 소문이라도 나면

오히려 제가 더 망신일듯 싶어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그냥 가만히 두면 더 심하면 똥꼬라도 따일지도 모르고

미치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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