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거의 600일 다 되가는 20대 커플임
동갑이고, 나는 직장인 남자친구는 학생임
남자친구는 나와 결혼할 생각이없다고 나한테 대놓고 말한 사람임.
여자친구한테는 좀..ㅋㅋ싫어도 좋은척 하면 어디가 덧남?ㅋㅋ
나 그때 상처 아직도 안고가는사람임
요즘 학생이라서 돈이없어서 내가 8, 걔는 2정도 부담하는것같음
돈이 없다면서 나한테 돈쓰는건 아까워하면서 피시방이랑 그런거갈돈은 어디서 나는지 모르겟음
뭐 친구가 내준다고 하지만. 진짜 그 피시방 갈 돈이 내가 다 아까움.
그래.. 그리고 돈없어서 나 만나는게 부담된다고 함
공동명의로된 커플통장 만들자고 말을하고싶어도 못하겟음. 지 쓸돈도없어서 헐떡거리는 아이임
그래. 뭐 학생이라 돈없는건 이해한다쳐, 그럼 연락이라도 잘해야지. 그런거 없음.
얘는 내가 엄마로보이나봄. 땡깡은 겁나쓰고, 나한테 스트레스 풀고 어이없음
근데 솔직히 나랑 결혼할 마음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남자친구한테 점점 질려감
어차피 내가 뒷바라지하는거 나중에 나한테 돌아오는것도아니고. 좀 그렇고..
하...막상 헤어지면 슬플것같고 나도 내마음을 잘모르겠음
주저리주저리해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