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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심각한 갈등 지칩니다

휴우 ~ |2011.09.27 18:35
조회 1,547 |추천 0

저 27살 된 직장입니다.

일찍이 아빠 돌아가시고 억척스러운 엄마와 산지 27년 됏네요

언니는 3년전에 시집갓고 엄마랑 둘이 사는데 .

 

남들은 직장도 반듯이 잇겟다 문제없어 보이는 겉치레지만 ~ 제 가슴은 암덩어리처럼 멍이 들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

저희 엄마와의 갈등이 항상 문제인데 , 님들 어떻해 해야할까요??

엄마가 변하기 시작한지 6~7년 된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엄마가 기분이 않 좋아 나에게 매질을 하면 제가 다 잘못한줄 알앗고

성격이 예민한 언니는 그 자리를 피해서 엄마의 화풀이 상대는 항상집의 막내인 저였죠 ,

그때는 나의 엄마가 나를 버릴까 하는 두려움에 울며 잘못햇다고 빌었던거 같아요

술을 자주 드시면 매번 다 같이 죽자고 칼을 꺼내놓고는 찔러 죽이시는 시늉도 햇고, 외박도 잦앗고 새벽늦게나 들어오시는 일도 잦앗습니다.남편이 없다보니 엄마곁엔 아저씨들이 항상 있엇습니다.

남들은 홀어미가 아비 없이 애들 둘 키웟다고 고맙게 생각하라 하지만 전 차라리 어린시절 기억을 쌍그리 다 지웟음 하는 바램도 잇습니다.다른 사람들은 내가 어떻해 살아왓는지 몰라서 하는소리니깐요

제 인생이기에 악착같이 독하단 소리 들으면서 살았어요

스물살 때부터 닥치는 대로 알바하면서 학비를 벌었고, 연애같은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엇죠 누군가에게 나의 이런 상황을 보여주고싶지 않아서 맘을 줄려고 하지 않앗어요

나에겐 친구들이 소소히 노는 그런 시간도 분수에 안맞는다고 생각햇는데,

하지만 저희 엄마 이런 저를 항상 분풀이 대상으로 나무랗고 성인이 된 지금도 전 항상 죄인이고 못난년입니다.

늘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됫다고 하며 술을 자주 드시는데

엄마가 술을 드시면 다른 사람이 됩니다 .

언니가 시집을 가서 둘이 사는데 ~ 직업상 늦게 끝나서 들어오면 아침에 8시에 나가서 10시넘어서 들어가면 하루종일 사람한테 시달려서 만신창이가 된 저에게

술을 드시면 새벽 4시까지 때리고 부시고 제 머리를 잡아 때리고 ,칼 들고 찔르려고 달려드십니다. 잘못은 자기말에 대꾸했다고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퍼붓습니다.

남자친구 잇을 땐 더러운년이라하며 드러운 냄새가 나고 역겹다고 합니다.

신발년 개같은 년 죽일년 재수없는년 저 온갖욕설 다 듣습니다. 제가 소리 지르면서 울면 싸움의 발단은 저라고 하네요~온몸에 멍이들고 퉁퉁 부은 눈으로 일어나서 출근할때마다,, 진짜 지옥같은 제 삶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언니한테 전화하면 언니는 형부한테 들릴까 혹이나 시댁에 서 알까봐 조심스럽게 나중에 얘기하자며 전화 끊코, 벙어리 삼년이라고 좀만 참고 시집이라 가라합니다. 정말 혼자사는게 소원이라서 여태 적금 든거 달라고하면 없다고 발뺌하네요

2008년 3월부터 일하면서 여태 한달에 백만원씩 적금을 엄마테 갖다드리는데 ~

그 돈 다 엄마가 관리하십니다.

저의의견 다 무시하고 그리고 나서 행여나 월급이 늦어 늦게라도 부치면 앞뒤안가리고 저의 회사에다 전화를 하고는 돈 달라고 독촉을 합니다.

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가 저한테 하는 말이 회사에서 제가 계모랑 산다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몇 번 멍이 들고 찢긴 얼굴로 출근한것을 본 모양입니다.

주말에 엄마 업는 틈을타서 집을 치웟는데, 녹슨 행거 하나 버린게 시발점이 돼서 저한테 가위를 던져 다리가 찢어졋네요~ 지금 이틀째 친구 집에서 출근합니다.

울며 불며 뛰쳐 나가기엔 이젠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어 보입니다.

행여나 저에게 엄마를 이해하세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힘내세요 ~

이런 위로의 말은 해결책이 아닌거 같네요~ 문제가 잇는건 예전에 알앗지만

너무 극도로 심각해져서방도가 없는데~

아~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가슴이 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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