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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남자중딩의 어릴적 에피소드ㅋㅋㅋ

16살남자사람 |2011.09.27 21:23
조회 282 |추천 4

처음은 정중하게똥침

 

 

전국방방곡곡 톡커님들 안녕하십늬까?

전 전남에 있는 담양이라는 작은 고장에사는 16살 시골남자중딩입니당ㅋㅋ

열컴하다가 갑자기 어릴때 재밌었던 스토리들이 생각나서ㅋㅋㅋㅋ

그 이야기들을 주구장창 써보겠습니다.(내 머릿속 약간 남아있는 기억과 엄마마마님의 말을 통하여)

맨날 눈팅만 오질라게하다가 처음 써보는거니 글솜씨가 더러워도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셨음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써보겠습니다^^

아네 당근 음슴체로 가야죠ㅋㅋ

 

s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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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빠의 고띠

 내가 한 5살정도때였을거임 짱구나이ㅋㅋ

 그당시 난 심심하여 방안을 헤집고 다녔던걸로 기억함.

 그 방엔 아빠도 같이 있었는데 아빠는 팔은 머리뒤로 올리고 사각팬티만 입고 주무시고 계셨음ㅋㅋ

<-------대략 이렇게(발그림 ㅈㅅㅇ)

 

 

 

 

 

 그때 엄마마마는 밖에 계셨는데 내가 막 사정없이 갑자기 울더라는거임ㅋㅋ

 깜짝놀라 내가 있는데로 급히 오셔서 왜우냐고 물어봤는데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똥쌌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내가 말하던 똥은 사각팬티의 약간 남는공간으로

아빠의 중요부위 일명 '고띠'를 보고 울었던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이게 적절한거같아서ㅋㅋㅋ)

거무스레하고 똥비슷한게 있으니 착각했나봄ㅋㅋㅋㅋ 이일은 아직도 친구들한테 웃긴이야기로 써먹고있음ㅋㅋ

 

 

2.종룡이 실종사건

이일은 절때 절때 못잊을꺼임ㅋㅋㅋㅋ

6살정도가 돼던해,평화롭던 오후였음

난 야후꾸러기에서 알피(ㅋㅋ몇몇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함)와 즐겁게 놀고있었음ㅋㅋ

알피와 한참을 놀다가 상쾌한 마음으로 윈도우를 나갈려고 했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 종료할때 시작이라고 있잖음?

 

 

요거 ㅋㅋㅋㅋㅋ 전에는 제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던 요것이 어찌된일인지

자취를 감춘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러운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나님은

엄마마마께 달려가서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룡이가없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룡이 ㅃ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초등학교이후로 종룡이가 사라지는 일은 없음ㅋㅋ 고칠수있으니

그때 그 시절 종룡이가 그리움 ㅠㅠ

 

 

 

 

3.누나와의 막장 놀이

이건 그냥 누나와 놀았던거 써보는거임ㅋㅋ

난 7살~8살정도 누나는9살정도였던거같음..

그때 학교 갔다가 집에오면 할일이 없었음ㅋㅋㅋ '읍'에 사는게아닌 '면'인지라ㅋㅋ

(읍은 인구가 2만명이상을 말하고 면은 그아래) 

휴일이면 더더욱 심심했음ㅋㅋ

하루는 휴일이었음!!

누나도 심심했는지 책을보더니 뜬금없이 도서관놀이를 하자고 제안함ㅋㅋㅋ

나도 지루한대로 지루해진지라 바로ok했음ㅋㅋ

근데 우리집은 안방말고 바로 옆에 가면 옆방이있음   책이 겁나많음ㅋㅋㅋ

불과 10초만에 역할이 정해짐ㅋㅋ 누나는 사서 나님은 그냥 빌리러온사람ㅋㅋㅋㅋㅋㅋ

난 뭐 딱히 빌릴책도없는데 그냥 둘러보는척하다가 사서한테 갖다바침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님 책을 받아서 곰곰히 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책에다가 도장이랑 싸인을 막 하기 시작함ㅋㅋㅋ

 

책은뭔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안혼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지금 그곳은 이제 가게지만(집은 읍에있음)ㅋㅋㅋㅋ 아직도 그책들이 있음ㅋㅋ

한번씩 가게 갈때마다 그걸보며 추억을 되새김ㅋㅋ

 

그놀이말고도 다른놀이도 수도없이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놀이인지 딱히 제목을 정하긴어려운뎈ㅋㅋ 막 누나랑 싸우는 놀이하다가 내가

의도적으로 엎어져서

"난이렇게 죽는구나..."하며 발연기 했던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 다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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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우리가족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랑 7살차이나는 10살 여동생도 있구요!!

 누나는 서울의 국립전통예고에 다니며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씁니다^^

 물론 부모님도 건강하시구요ㅎ

아 그리고 저는 사격을 합니다^^ 대회도 자주 나가구요 이번 소년체전에서는 단체3위 개인은 아쉽게

4위했습니닷^^(자랑 ㅈㅅㅇ)

 

 

 

톡돼면 누나하고 제 싸이까고 사진도 까겠습니다ㅋㅋㅋㅋㅋ

누나이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니까 톡시켜주세요ㅋㅋㅋ제발(뭐 강요는 아니지만ㅋㅋ)

설마되진않겠지요???돼쓰면 좋겠지만ㅋㅋㅋ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싸랑해요♡♡ 

 

재밌으셨으면 밑에 빨간색 눌러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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