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
해가 지기 시작하는 모습..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뭔가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지만...ㅋㅋ
마침 그시각에 여길 지나가는 패러글라이딩??
어쨋든 사진 작가분들이 저분지나가니까 완전 소리 지르면서 계속 돌아달라고 ㅋㅋㅋ
새로운 효과를 주고 한방 ㅋㅋ
거의다 저물어가는 해..
진짜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진다 ㅋㅋ
완전히 넘어간 해..
아..
꽃지해수욕장은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의 장소중에 하나인듯 ㅋㅋ
아마 처음 왔을때가 2003년 8월이었나..
그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갈수 있을까 걱정만하다가 온거라 ㅋㅋ
아무것도 못했었다 ㅋㅋ 해도 못보고. 결국 해지고 와서 걷고..
저 바위 위에서 걸터마신 맥주 한캔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ㅋㅋ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건...
어찌보면 옛 생각에 즐겁게 해주지만..
또 어떤면에선.. 슬프게 하기도 하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