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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26살, 이번 하반기 공채가 마지막인데 ...

저기요- |2011.09.28 02:09
조회 108,883 |추천 67

 

 

제친구가 다쳐서 위독한상태입니다 이주소는 제가 헌혈증을 구하는판입니다

 

제글 올라가게 추천들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299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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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톡이 된다는게... 이런건가요 ?? :)

 

좋은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저의 피와 살이 된다고 믿으려구요!

 

사실, 자소서 쓰다 지쳐서 주절 주절 써본 글이 이렇게 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 

좀 더 신중하게 올렸어야 하는데 ㅠㅠ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 직무, 산업 등 부터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 라는 글을 적어주셨는데요,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은 있으나 그 길이 너무 멀고... 높아서 ... '-'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다시 한번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보자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 지적해주신 부분들 다시 한번 고려해보고, 고쳐나가야 할 것 같아요!

 

아, 댓글 주신 분들 중에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

미흡한 저의 자소서를 첨삭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자소서 문제점도 고쳐보고,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이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메일 주셨음 좋겠어요 :)

adorechallenge@gmail.com (요기 드래그'-')

 

톡도 했으니, 이제 하반기 공채에 취뽀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 뿐만 아니라 이번 공채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26살 취준생입니다.

 

판을 이용하면서 백수&백조 카테고리에는 한번도 들어온 적이 없는데, 이곳에 들어와버리면 진짜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 같아 무서웠는지도 모르겠네요.

 

약 1년간 취직 준비 중인데, 어떤 점이 문제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감이 안잡히네요...

나름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현실은 멀어지는 것 같고...

 

우선, 제 소개(스펙도 넣어볼께요, 객관적으로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부터 할께요.

 

저는 카라의 구하라양이 다니는 학교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취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토익이 중요하다 해서, 간신히 올 초 900점대 만들어놓았고...

대외활동이 중요하다고 해서 **전자, **건설 등 홍보대사나 마케터도 지원해서 활동했구요,

나름 자신감있게 1년간 하고 싶었던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상반기에는 모든 서류 광탈에 충격받아서, 무역영어 1급, 유통관리사 2급, 한자자격증(예전)2급도

따놓았구요 ...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나름 작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매해가 지날 때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 ... 라며 자신을 위로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은 없어지고, 내가 뭘 위해 살고 있나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더 열심히해서 더 좋은 학교 갈껄 ... 이라는 후회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후회와 미련을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통해서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소서 역시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크게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는 지금 길을 잃은 것같아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가야하는지, 너무 괴로워요.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밝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있을 때는 울면서 지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져요.

왜 난 다른사람처럼 못할까... 자책도 많이 하고,

점점 자신감도, 의지도 사라져가네요.

 

자소서도 미리 미리 써놔야하는데 ... 어느 순간 의미를 잃고서부터

기계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아할까요?

답이 정해져있지 않다는 건 알지만... 정말 지금은 너무 힘이드네요.

 

주절주절, 지금도 자소서를 써야하는데 ... 멍하게 워드만 켜놓다가 ...ㅠㅠ

 

 

 

 

 

추천수67
반대수28
베플구직짜|2011.09.29 22:04
에휴~ 공부나 해야지.. gosiplan.co.kr
베플ㅜ.ㅜ|2011.09.29 09:27
이런사람도 취업 안된다고 하는데 난 어쩌냐 오예베플이고!! 키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베플=_=|2011.09.29 10:40
저도 1년동안 취준생으로 완전 고생했었어요. 나름 스펙쌓는다고, 공모전 수상, 어학연수에, 토익에, 중국어 일어에.. 학점 나쁘지 않고, 각종 자소서 클리닉 몇군데씩 받으러 다니고.. 4학년때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자본 기억이 없어요. 주말에두요. 하지만, 원하던 대기업은 .. 절대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와 내가 이런데 오려고 그고생을 했나 완전 실의에 빠져서.. 취준생일때보다 더 우울증 앓이? 했었는데. 취업한지 1년. 정말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대기업과 차이는 월급 뿐이고.. 배울수 있는건 여전히 무궁무진하며.. 어차피 하는일은 같은 계열이라, 똑같고.. 하고싶었언일이고.. 아무래도 규모가 작으니까, 사람들끼리 유대관계도 더 좋고.. 다 좋아요 첨에는, 아.. 나만 대기업 못갔네.. 했었는데 지금 취직한 이곳에.. 저보다 학벌도 더 좋고 스펙 빵빵한 선배들 정말 많아요 전, 그들이 그저 준비가 부족했니, 스펙이 달렷느니.. 라는 이유로 대기업을 못간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포함 그들은, 그저 운이 나빳다라고 생각합니다. 꼭 대기업만이 길이 아니에요. 알짜 중견기업에서 더 큰 일을 도모할수도 있습니다. 큰 목표.. 글쓴이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길은 꼭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니어도 되잖아요? 굳이 힘든 길을 가는 이유가, 돈때문인지..다른사람의 시선때문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한편으로는, 글쓴이가 가진 스펙조차 없어서, 더 우울해 하는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며.. 힘든 시기겠지만, 지나고보면 또 다 추억이 될 그 순간. 눈을 조금 돌려보면, 더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을꺼에요. ------------------------------------------------------------------ 글쓴이가 힘내길 바라는 마음에 쓴 댓글이 베플이라니..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아무래도 첫단추를 좀 잘 끼우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말씀.. 당연하죠. 아무래도 큰곳에서 시작하면 더 많은 기회도 있고, 목표하시는 다른일에 더 빨리 이룰수 있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내가 모자란게 아니라.. 세상이 우리모두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노력해도 안되는.. 이 세계경제난? 청년취업난? 이런건 우리가 노력한다고 한순간에 좋아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원하는 꿈에 조금 돌아가는 길을 택해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월급차가, 우리 인생의 모든 기준점은 아니잖아요. 월급 많이 받는 회사에서, 인간관계때문에 고생하는선배들도 많이 보고, 일이 힘들어서 5년안에 그만두시는 분도 많이 봣거든요. 아무튼, 힘내세요 글쓴이 ! 본인 스스로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원하는 기회는 조금 늦게 올 수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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