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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중심의 경영이고 두레 정신인가요????여러분 꼭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9.28 08:03
조회 8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한 가정의 아내, 엄마로서, 현재 너무 답답하고 허탈한 심정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립니다.

길지만 잘 읽으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저희 남편은 1997년 10월경부터 실내건축회사를 설립하여 운영 하였습니다.

설립 하고 바로 IMF 사태가 왔지만 신설회사라 큰 영향 없이 무난하게 회사를 운영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1년 봄 남편 회사에서 진행 하고 있던 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화재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화재사고는 잘 수습이 되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찾아왔기에 여러 가지를 알아보던 중 2001년 8월경 ‘I" 건축사사무소 (당시 “TM"엔지니어링)를 소개 받았습니다. 갖고 있는 모든 기득권의 포기와 직원들과 회사를 위해서 기꺼이 인수하는 쪽의 조건에 맞춘다고 하여 그 회사에서 승인 하여 ”I" 그룹이 실사를 하여서 자산 인수 방식으로 주식의 70%를 양도하여 ”I"그룹의 계열사로 합류 하게 되었습니다.

합병 과정에서 계열사 합류를 조건으로 직원에 대한 인사와 연봉, 사규, 경영지침 등

모든 걸 “I"그룹의 요구대로 하기로 하였고 그에 따르지 않는 직원 일부만 퇴직 처리를 하여

별다른 문제없이 무난하게 합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회사는 모그룹 근처로 이전하였고 회사의 상호도 모그룹의 영문자를 합성하여

변경하였습니다. 당시 남편은 새로 임명된 대표이사에게 모든걸 넘겼어야 하나영업적인 것을 고려하여 외관상 공동대표지만 부사장 직책으로 근무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얼마안되어 모그룹의 부사장이지만 행정적으론

단독 대표이사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행정과 세무, 회계, 예산집행과 인사 등 모든 것은 그룹에서 관리 하였고 연봉의 결정 등 제반 모든 걸 모그룹의 지침과 회장님의 결재를 득해야만 하였습니다.

그 후 회사는 그룹의 지원과 건설경기의 회복을 타고 성장을 하여 회사의 규모도 커지고 직원도 늘어나면서 제법 중견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 같았습니다. 규모가 커지면서 운영자금도 늘어나고 그룹 내 회사 간에 운영자금에 대한 지원과 상호 보증도 확대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의 회사에서 대출 받는데 저의 보증이 필요 하다고하여 보증을 몇 번 한 적이 있었고 또 한편으로 일의 특성상 계약금은 못 받고 공사를 먼저 진행하고 나중에 수금을 하다 보니 현장이 많아지면서 운영자금에 어려움이 있었나 봅니다.

 

 

 

 

몇 년 전 어느 날 좀 더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제소유의 아파트를 회사담보로 제공하고 은행에서 운영자금으로 이용하게 하여 달라고 사정을 하였고 조만간 원래대로 상환하여 담보를 풀겠다고 하여 좀 꺼림직 했지만 내조자로서 믿을 수밖에 없었고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8년 말 세계적인 금융 위기 때 회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되었고 그 여파로

당시 다른 회사와 마찬 가지로 구조 조정을 하게 되었지만 남편은 인원은 최소한만 감축하고 인건비를 차등 삭감하고 운영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위기극복을 하기로 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심적으로 괴로움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물론 모두 다 어려웠겠지만 저 역시 갑자기 꽤 많이 삭감된 월급으로 오랜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다시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묵묵히 내조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건축경기의 불황으로 2010년까지 계속 적자를 보게 되었고 더불어 회사의 규모도 많이 축소되었으며 모그룹으로 부터 많은 질책과 책임 추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시적으로 하고 담보로 제공한 아파트도 원래대로 환원도 못하고 회사의 상태가 좋아질 때가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터 남편은 아예 월급도 못 갖고 왔으며 모그룹으로부터 운영비도 전혀 지원을 못 받게 되자 주변에서 자금을 차용하여 회사 운영자금으로 쓰게 되었고, 나중엔 카드 돌려 막기까지 하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하여야 했고 그동안 조금씩 부과하고 있던 보장성 보험 마저 해약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제 주변 까지 급전을 요구 하게 되었고 저 역시 힘닿는 데로 지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부터 그룹의 지원이 중지된 상태에서 갖은 어려움을 겪으며 어렵게 유지하면서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하던 중 2011. 4월 진행하고 있던 현장의 발주처와 공사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보증서를 연장해야 하는데 회사의 신용도가 떨어진 상황에서 추가 보증인을 요구하였지만 제반 조건을 못 맞추자 발주처에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보증금을 청구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상당한 금액을 공탁 걸지 않는 한 보증서를 발급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더 이상 회사를 운영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로인해 연쇄적으로 은행이자와 각종 제세 공과금등을 납부하지 못해 부득이 회사를 정리 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결국은 세금 미납으로 직권폐업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협력업체로 부터 공사비 미지급분에 대한 송사가 잇따랐고 또한 은행 및 신용보증 기관과 보증사로 부터도 집에 대한 압류에 이어 각종 송사로 이어져 그야말로 옆에서 지켜보기 힘겨울 정도로 남편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도 발주처와 소송을 제기하여 진행 중이지만 소송 이란 게 예측 할 수도 없고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협력 업체들과는 그동안 미수금에 대한 채권 양도를 통하여 거의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금융사에서는 저의 집에 대한 경매를 하기 위한 절차를 이미 시작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모그룹은 대여금 및 상호 보증금에 대한 책임을 떠안게 되다보니 더 이상의 손실을 보지 않겠다며 일절 외면 해버리고 남편한테 대표이사로서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면서 회사의 마지막 정리 하는 과정에서 일절 관여치 않았고, 회사를 정리하고 사무실 이전도 남편 혼자서 하는 둥 몇 달이 지난 지금 까지도 모그룹에선 일절 연락을 끊고 남편 혼자서 모든 고통을 감수 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형태에서 모그룹의 경영 지침을 받아 남편 역시 봉급 생활자로서 1년여를 급여도 받지 못하고 거꾸로 어떡하든 회사를 살려야 된다는 책임감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 되었고, 더군다나 주택이 경매 처분되면 말 그대로 한 순간에 길바닥에 나않게 되는 현실에 닥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책임감과 도덕적인 미안함에 그룹 회장님에게 그때그때 진행상황을 메일로 보고 드렸다고 하였는데 얼마 전 수신확인을 해보니 그동안 남편이 보낸 메일을 전혀 열어보지도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모그룹과 합병 한 이후 남편은 그룹의 일원으로 모든 일에 대해 항상 최우선으로 그때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몇 년 전 그룹에서 어려운 난관에 처해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 했을 때 남편의 주선으로 해결을 하여 위기를 극복 했던 적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그룹에서 보내오는 레터지를 보면 ”I" 그룹의 기업정신과 사원들에게 주장하는 슬로건이“사람중심의 경영”, “파트너쉽”과 ”두레정신“ 이던데 과연 이것이 맞는 건지요.

 

“I"그룹은 그 업계 에서는 상당한 위치에 있고 그룹 회장님은 명성과 어느 정도 부를 쌓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절 외면하고 있는데 남편과 저희 가족은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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