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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누나 |2011.09.28 19:48
조회 270,659 |추천 2,986

도와주신 모든 톡커분들 감사합니다

 

학교측에서 학교측입장이 곤란해 진다고 내리라고 아우성치네요..

 

글 내립니다. 도와주신 모든 톡커분들 악플달아주신분들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감사히받겠습니다.

 

저희는 저희 동생의 마음의 치유를 제일 중요시하여 그 선생님을 용서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 선생님과 저희 동생의 담임 선생님, 학생부장 선생님은 저희 부모님과 저희 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였고 또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인 사과를 약속하였습니다. 솔직히 저희 가족의 심정으로는 정말 신고

 

를해도 분할 지경이지만 앞으로 저희 동생이 학교생활을 2년이나 더 해야하는데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

 

염려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어린 저의 동생이 그 신고과정을 다 이겨내는것이 어린나이에 너무 버거운

 

일이되고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남지 않을까하여 이번일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교권에 있어선 안될

 

사람이라는것은 본인들이 더 잘 알겠죠..

 

자신의 일들처럼함께 걱정해주시고 한마음이 되어주셨던 모든 톡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동생일을비롯하여 이런일이 우리나라 어디서든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수2,986
반대수49
베플......에휴|2011.09.29 01:09
먼저, 상처부위 사진을 제대로 찍어놓으세요. 요새는 핸드폰 화질도 좋은데 휴대폰도 괜찮구요. 진단서 역시 한부 복사해놓으세요.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아실테고,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동반하여 학교폭력과에 신고하세요. 진단서 복사본, 상처부위 사진을 함께 첨부하시고 아이가 학교가기를 거부한다, 너무 무서워한다. 정신적으로 피해가 크다. 말하고 사건 경위를 처음부터 가감없이 설명하세요. 이건 아이가 혼자 해야하는 일입니다. 다음으로는 교육청에 그 사진과 함께 진단서를 첨부로 올려 게시판에 민원서를 넣으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학교에 연락하세요. 교장을 직접 보고싶다 말하고 경찰에 이미 신고해두었다고 하면, 바로 만나게 해줄거예요. 교장과 아이, 아이를 폭행한 선생님, 담임(담임도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님(아버지 어머니 모두 오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한데 모여 이야기 하고싶다고 말씀하세요. 처음에는 안된다, 우리는 잘못없다, 하면 경찰측에 얘기해서 학교에 찾아갈테니 한명만 보내달라고 하면 정복을 차려입은 경찰이 아니더라도 사복경찰 한명 보내줍니다. 경찰 대동하고 가겠다, 라고 하면 학교쪽에서도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경찰측에 보여주었던 진단서, 사진을 내밀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싶다. 아이를 폭행한 선생님부터 설명을 하라고 하세요. 어영부영 넘어가서는 안되요. 선생님은 꼬리내리고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적반하장식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데 보통 이정도 까지 오면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그 사과 하나만으로 넘어가서는 안되요. 다음으로는 담임을 추궁하세요. 왜 아이를 제때 병원에 보내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아이가 심적으로 많이 충격을 받아 고생하고 있는 중이고 그 모습이 학교 생활에도 많이 지장을 끼칠것 같다고 말하세요. 절대 감정에 휩쓸려 격한 어조를 해서는 안되고 침착한 말투로 말해야 합니다. 격양되는 순간, 상대방이 그걸 꼬투리 잡아 이사람이 사람치네, 하는 수도 있거든요.ㅋ 만약 상대가 고소한다면 이쪽에서도 바로 맞고소 해야합니다. 멈칫 하는 순간 바로 그쪽에서 꼬투리 잡아올게 분명하구요, 고소를 하게되면 경찰측 수사가 빨라집니다. 아이는 하루정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쉬게 해주는게 좋아요. 앞에 그렇게 학교에 가는게 힘들다, 무섭다 했는데 제대로 학교 나가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만약, 더 보상을 받고싶다면 아이를 데리고 상담소에 가서 심리치료를 하고 그것 역시 학교측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추가) 만약 제가 제시한 방법을 쓰시려면 이 글은 삭제하셔야 해요. 혹시나 그 선생이 이 글을 보게되면 명예훼손이 적용 가능해집니다. +추가2) 댓글에 달리신분 말씀처럼, 지역과, 욕설부분만 지워준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제 경험상 글 자체를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공간에 써서 네티즌이라는 다수의 사람들이 '한명'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는 상황이기 때문에 글 자체를 삭제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추가3) 어머니의 지인분이 올리신 교육청의 그 글이 만약 사실대로 가감없이 적힌 글이고 욕설 빛 상대방 비난의 말이 적혀있지 않다면 삭제하지 않으셔도 되요. 장학사에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하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그런데 교육청에 올린 그 글이 추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글을 올리신 분께 자진 삭제를 요청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베플ㅠㅠ|2011.09.29 18:10
항상 내가 들어와보면 글이나 사진 내렸다 추천
베플허하영|2011.09.29 11:26
아니 우리가 평범하게 손바닥 때리고 그러는거 가지고 체벌금지를 외치는게 아니잖아요. 이딴식으로 때리는 선생들이 있기때문에 체벌금지라고 말하는거잖아요. 근데 선생님들 반응은 "때렷다고 교육청에 신고하게?" 이런식으로 비꼬아대잖아요. 학생들이 딴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체벌도 제.대.로 된 체벌을 바라는 거예요. 학생들이 필요한 선생님은 손찌검하고 쇠파이프로 때려서 고막파열시키는 흉악한 체벌을 쓰는 선생님이 아니라, 잘못했을때 제대로된 체벌을 하는 선생님들이 필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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