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커 언니오빠동생님들!!!!
내가 돌아왔음ㅎㅎ
처음으로 쓴 판이 생각보다 추천수가 높았어!!ㅎㅎ
그래서 다시 2편을 적으러왔어 재미없어도 재밌게봐죵~!
출바알~!!!!
혹시나 번호 안주면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기대반 걱정반으로 초초하게 서있었음
그남자가 싴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번호를 찍어주기 시작하는거임!!!!!!!
난 번호를 받자마자 너무 기쁜마음과 동시에 부끄러운마음에 인사도 못하고 얼른 도망쳣음ㅋ
난 바로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번호 받았다고 막 자랑을햇슴ㅋ
근데 번호 저장할려고하는데 이름을 뭘로 저장해야할지 모르겠는거임...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생각한건....바로...
찜질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찜질방이라고 저장해두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설레는마음으로 문자를 해보기로함
나
안녕하세요ㅎㅎ
초조한마음으로 답장을 기다렸슴ㅋㅋㅋㅋㅋ
하지만 5분이 다되가는데도 답장이 오지않았음..
난 점점우울해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진동이 울리는거임!!!!!!!!!!!!!!!!!!!!!
꺅!!!!!!!!!!!!!!!!!!!!!!!!!!!!!!!!!!!!!!!!!!!!!!!!!!!!!!
드디어 답장이 왔나봄ㅋ
바로 확인을했슴..ㅋ
찜질방
안녕
하지만 온건 ㅋ이나ㅎ 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안 녕 딱 두글자였음....
헐.... 나님은 충격이였음
하지만 난 굴하지않고 다시 문자를 보냈음
왜? 너무 마음에드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몇살이세요?ㅎ
찜질방
20살 넌?
나
19살이요ㅎ
찜질방
ㅋ어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리긴무슨 한살차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제부터 찜질방을 엉엉이라고 부르겟슴!!!!!!!!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될꺼임ㅋ
문자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엉엉이랑 친구가 우리 옆을 지나가는거임ㅋ
난 쳐다봤음...
눈이 마주쳤음...
난 어색하게 미소를 날렸음...ㅋㅋㅋ
근데 엉엉이가 날보고 씨익 웃어주고 지나가는거임
갑자기 내 심장은
두근두근 쿵쾅쿵쾅 뛰는거임...
엉엉이는 그렇게 미소를 날리고 지나가버렸음...................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갑자기 엉엉이가 다시 나쪽으로 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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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써야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나면 또 바로바로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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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커님들의 댓글과 추천을 먹고 삽니다ㅋ
다음에 더 재밌게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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