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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미운 동서

페리카나 |2003.12.16 18:52
조회 4,212 |추천 0

제 막내동서 애기좀 하려합니다.

제 막내동서는  저보다 두살이 위죠 ... 전28살  동서는 30살이구요

동서내는 지금 동거중이에요....  

저희 도련님이 저희 신랑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신랑친구들과 직원들과 같이 부디치는 경우가

만습니다.....   솔직히  첨부터 안좋은 얘기를 주위에서 마니들은 터라 안좋은 편견은 가지구 있긴했지만

그런 4차원의 정신 세계를 가진 사람인줄은 몰라씁니다... 

먼저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

저와 첨 만난 날 신랑 사무실 직원들과 같이 낚시를 가게 되었죠

그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죠.

글헌대 그 막내동서 얘기를 하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현실성이 엄꼬,

정말 뻥 같은 (드라마 가튼) 말만했죠

자기네 집에 10억짜리 땅이 있었는대 오빠들의 불찰로 땅을 날렸다고 합니다.

글해서 자기가 3년동안 법 공부를 해서 그 땅을 다시 찾아 자기 명의로 해 두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막내동서는 월세방에 삽니다...

제가 물었죠.

10억짜리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월세방에 (반지하) 사냐고???
동서 왈 "  저히 도련님 버릇이 나빠질까바 그런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자기는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다 겪은 사람이라서

더이상의 불행도 없고 고생도 끝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검사시험을 붙기위해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중이라구요 ...

판사를 시험보라하니깐 그거 생각보다 어렵다나요........ 

근데 그 얘기를 전 저의 동서 알기전부터  두사람에게 들어 알구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왜 !!!  윗사람들(자기 남편 선배들이나. 저의 신랑, 큰 아주버님한테조차) 에게 인사를 안합니다.

먼저 윗사람이 인사를 하면 그 동서는 고개만 까딱거릴뿐.....

아주 상대방을 불쾌감 느끼게 합니다.

저와 신랑을 아는 주위사람들은 다 인정을 하죠... 인사를 너무 안한다고.......

그리고는 술만 마시면 남자들하고만 조타구 이야기를 합니다.

여자들이랑은 절대 말안합니다.

속눈썹은 꼭 부치구 다니구.... 하다모태 허구헌날  오렌지 샤도에 오렌지 립스틱... 으악~!!!

화운데이션은 3센티 두께루하궁.... 잘때두 화장두 안지우고 자구 속눈썹두 안 띠구 자더라구여...

그러구선 아침에 언제 일어나서 화장을 다시 핸는지.... 속눈썹마저 또 부치구 있더라구여....

(월세방에 속눈썹 값 만만치 안습니다.....))

하루는 제 친구 신랑얼굴을 꼬집고 엉덩이를 툭 쳐서 제 칭구두 상당히 열이 받았더라구여.

그날 그 칭구 신랑도 무지 열바다땁니다.

또 있슴돠...

그녀는 왜 그리도 아는것이 마는지....

정말 잘난척 그렇게 하는년 첨 봤습니다.

남자들끼리 사업얘기를 하면 상관도 엄는 그 년이 나서서 어쪄구 저쪄구.... 말하다가

한 사람에게 조용히 있으라구 쿠사리를 듣죠.

사람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안는 말만하고,,,

인사성두 엄꾸...

남자랑만 꼭 술먹구 얘기하고...

반찬두 못하는게 엄따는 것이  맛있게 잘 한다구 한번 인정해 주니까....

어디 놀러갈때두 지가 음식해가게따구 하면서 음식값을 5만원선에서 준비하라구했더니

5만원어치 더 사서 준비해따구 인는생색 엄는생색은.....

이런 동서의 행동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여????

아참...

그년은 시어머니가 있을땐 저한테 형님형님 부르고 어머니가 엄쓸땐

반말을 찍찍 해댑니다.

그녀가 먼저  결혼식을 내년 봄에 올려 달라해 어머니가 알았다구 햇답니다.......

어머니께서 저희에게  귀뜸을 하셨기에  저희신랑이   회식자리에서 그녀에게 물어봤죠.......

봄언제쯤  올렸으면 하냐구 물어보니깐  그년이 한다는말이......

자기집에서는 저희 도런님하구 사기는것조차 모른다구하더군요........

분위기를 더 싸하게 만든것은 자기집에서  도련님 이런일하는것

(참고적으로 저의신랑사무실이 노가다쪽일을합니다)알면 자긴맞아죽는다합니다..

거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사무실 사람들이죠.....

어머니 애기로는 오빠들이랑 언니두 다 안다 하던데

자기 친청에서 도련님에게 보약까지 줘졌다구 자랑까지 한 걸루 알고있거든요.........

한마디루 확 깨는 사람이죠.........

다시 제 남편이  왜 인사를 안하냐구 물었더니.........

아직 식두 안올리구 앞으로 어떻게 될지두 모르는데 제게 대우해주기도 그렇다구 하더군요......

대우를 해줘도 제가해줘야 하는거아닙니까????????

정말대책이 안서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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