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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말실수한 사건★★★내용짧음주의

엣지오드리 |2011.09.29 00:20
조회 547 |추천 3

여러분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하다가 제대로 한번 써보는 흔녀 조금 못미치는 여자사람입니다!

 

 

나는 개성을 중시하는 사람이지만...딱히 참신한 말투도 안떠오르고 더군다나 요즘대세가 음슴체니... 나도 음슴체로 가보겟음!ㅎ_ㅎ

 

 

 

그럼... 짧지만..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일단 들어나봅시다!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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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금년 장마철.... 이번년도에는 특히나 비가 오래 오기도 했지만 많이 오기도 했었음

 

 

 

어쨌든 그래 비가 많이 와서 젖을까봐 걷기도 불안정한데 갑자기 미친듯이 롯데리아를 가고싶은거임...

 

 

 

마침 학교 끝나고 피시방을 가기전 잠깐 시간도 남았었고 가는 길에 롯데리아가 있었기에..!

 

 

 

나님은 비가 싫었지만 우산을 나름 스왑(?)해가며 요령껏 비를 피하면서 롯데리아를 가고있었음!

 

 

근데 여기서 주의.

글쓴이 되게 일률적인 사람임....

 베스킨라빈스에서도 31요거트만먹고 치킨도 양념치킨만먹고 뚜레주르가서도 같은 빵만 먹는 사람임...롯데리아도 사정이 다르진않음

 

 

 

 

어쨌든 그래서 나는 롯데리아에서 항상 먹는 토네이도 초코쿠키맛과 양념감자 어니언 그리고 조금 경제적 여유가 더 있으면 먹는 치즈스틱을 시킬려고 주문하는 곳에 입성ㅇ함

 

 

 

사건은 요기서 터짐....

 

 

 

왠지는 모르겠지만 주문할때 말실수하면 엄청 쪽팔린거라고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의식했나봄;

 

 

 

 

그날 역시 무의식적으로 말실수를 하면안된다고 자기최면을 건후 롯데리아 언니한테 주문을 함

 

 

 

 

 

 

 

 

 

 

 

 

 

 

 

 

 

 

 

 

 

 

 

 

 

 

 

 

 

 

 

 

 

음..... 일단 치즈스틱이랑요! 양념감자 초코쿠키맛 주세요

 

 

양념감자 초코쿠키맛 주세요

 

 

양념감자 초코쿠키맛 주세요

 

 

양념감자 초코쿠키맛 주세요

 

 

 

 

 

 

 

 

.......?이게 뭔 자다가 봉창두들겨서 닭우는 소리임?

 

그랬음. 나는 어이없게도 항상시키는 그두가지 메뉴를 감히 믹스해서 말했던 것임

 

 

 

직원 폭풍당황해서 약 4초동안 멍때리다가

 

 

 

 

 

............네..?

 

 

 

 

라면서 반문함

 

 

 

 

나는 그때야 나의 말미스테이크를 깨닫고 태연한척 다시 주문하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ㅄ같은 내가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비오는날 정신나가버린 여중딩으로 추락하고있었음.....

 

 

 

하... 이거 어캐 끝을 내려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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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추천하면.....

 

 

 

 

 

이런 남친여친이 뙇!!!!!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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