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잡솔다 건너뛰고 바로 들어가겠슴ㅎ0ㅎ
현재 글쓴이는 19살임.
요즘 일진vs일진 뭐이런? 일진과의 싸움이런 글들 많이올라오고 재밌길래 ...
나도 한번 써보려구함 ^0^
14살때 있었던 일임.
글쓴이는 일진이아님.
하지만 우리학교에는 일진이있었음.
동갑내기 여자일진은 대표적으로 4명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14살때 아니 솔직히 지금도..일진좀무서움 ㅠㅠ
님들은 안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근데 난 일진한텐 약하고 찐따한테는 강한 비인간적인 인간이였음 ㅠㅠ
그리고 내가 중1, 14살일때!! 복고안경? 김구선생님안경같은 줄달린 왕안경이 유행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틴트와 에뛰드4000원짜리파우더?와 펜슬아이라이너와 스틱화이트펄섀도우가 유행이였음ㅋ
모두들 어린마음에 화장도 하고싶고 복고안경도 쓰고싶었지만 일진들 때문에 그러지 못했음...
나도 몰래몰래 하면서 다니고 눈도 깔면서 다님 ㅠㅠ
그렇게 1년이 지나서 중2가 됬음..
오마이갓 ㅡㅡ 반배정을 받았는데 일진중 최고인애랑 같은반이 된거임 ㅡㅡ
조카 무섭고 막 그랫음 ㅠㅠ 근데 지내보니까 생각보다 애가 착함...ㅋㅋㅋㅋㅋㅋ착할땐 착한데 4가지 없을땐 진짜 없고 개념도 없음 ㅠㅠ
어느날 내가 치마 2단 반을 줄이고 간날이 있었음...
근데 같은반일진이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를부르더니
" 야 너 치마 줄였지? "
" 응!! ^0^ " (속으론 떨렸지만, 나름친해졌다는 생각으로 괜찮을거라 믿음)
" 몇단줄였냐? "
" 2단반 .. "
" ㅡㅡ내가 두단반줄엿다고 니도 그렇게줄였지 ㅡㅡ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나는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한 욕들을 먹고 쫄아서 교실에갔었음 ㅠㅠ
그리고 항상 걔는 나한테 옷, 렌즈, 화장품 등등 다 빌려갔음 ㅡㅡ
그리고 돌려준거? 없음 ㅡㅡ
와..그치만 뭐라하고싶지만 무서웠음 ㅡㅡ
솔직히 얘 빽으로 일진놀이 한적도 있었기때문에 얘랑 멀어지기 싫었던건 사실이고
얘랑 친해지니까 다른 일진3명도 걔랑 있을때는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먹을것도 줘서 편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중3 ..
나는 더이상 일진들의 먹잇감이 되기 싫어서 선택과목을 일진들이 택하지않은 과목으로 했음.
야호! 그래서 난 일진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ㅎㅎ 후히히히히히
근데 같은반 눈크고 이쁘장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친해졌음!
근데..........그...아이가 몰랐는데 일진의 친구였음..(후배는 아닌데 친해서 건들지못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자연스럽게 그아이들과 나는 섞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이제 중1, 중2 나보다 나이어린 후배들이 들어왔는데 일진들과 친하다는이유로 내가지나가면 "안녕하세요 언니!!" 이랬음 ... 지금생각하면진짜 손발이 오그라듬 ㅠㅠ 하지만 그때는 왜 저런게 되게 뿌듯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중1때 나랑 싸웠던 여자애가 있음.
걔가 나랑 친구한명이랑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데.
진짜 뻥안치고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함 ㅡㅡ
걔랑 나랑 걷는 방향은 반대였음 ㅡㅡ
그래서
" 뭘갈궈 " -나
" 뭐래 ㅁㅊ년이 "
이렇게 엇갈렸음 ㅡㅡ 그전부터 그년 친동생이 날보면 욕하고 막 비웃으면서 가곤했었음
그래서 나는 진짜 열이 받을데로 받았는데 뭐 어떡해 해야할지몰랐었음 ㅠㅠ
아근데 이거 은근쓰다보니까 앞뒤말문이 이상해지고 뭐이상해지네여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공부해야되서 ㅠㅠ잉 ㅠㅠ그럼심심하면 또올게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