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정말아무리생각해도어이가없어서
참다참다쓰는글이에요..
좋은말 많이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 아침에 학교에왔는데
뭐1교시까지는 평소와같이
수업하고 친구들이랑놀았어요
근데1교시끝나고
저희쌤이좀늦게오시거든요
제가맨뒷자리여서 그냥있었는데
같은반 남자애를 나방이라부를께요
;;;
나방이 갑자기 제등을 발로 쎄게차는거에요
앉아있었는데
덕분에저는책상에배를박았죠
저는여자고요;;
근데제가이유를모르겠어서
걔를 쳐다보면서
내가뭐를잘못했는데이러는데??
라고물었는데
갑자기 제얼굴을 진짜 쎄게밀치면서
제가 같은반여자애를 나비라부를꼐요
제가 나방이 나비를 좋아한다고
다른반애들한테 소문을냈다네요;;
뭐 저도 저거 거짓말인지 알고
애들이물어보면 아니라고 아마도뻥일꺼라고
얘기하면서 다부정해왔는데
제가했다고 진짜 엄청 화를 내는거에요
전 정말 어이가없어요
근데 점심시간에 또 와서 웃으면서
애들이랑 웃으면서
또 제등을 발로 차는거에요
아..
진짜 제가 맷집이 쫌 쎄요;;
솔직히말하면 아프지않았는데
오해를받는게 진짜 싫어서
나오는눈물 참고 화도 참았죠..
근데 알고보니
그 나방이랑 제일 친한애가
학교홈페이지에 그소문을 적어서 퍼진거에요
저 정말 이얘기 듣고
눈물나올려고했어요
정말 몇시간이지났는데도
계속기억나고 손이 떨리고
정말 머리가 멍해지네요..
그리고 얘 이게처음이아니에요
항상애들이랑있으면
기세등등해져서
학교에서정말저를
남자애들이랑맞짱뜨듯이
때려요;;
전 아무리 맞아도 아픔 못느낀다고
많이 바라는것도아니에요
위로의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