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임신한지 28주 된 마누라와 함께삽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면 더 먹어야 하고
아기를 위해서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산모가 잘먹어야 아기가 건강하잖아요 그쵸?
근데 마누라는 몸매 관리 한다고 잘 먹지도 않습니다.(우유 채소 닭가슴살 정도? 주로 채식합니다)
제 어머니가 음식 바리바리 싸다주고 장모님께서도 먹이시려고 그좋은 한우우골푹푹 고아서
먹이려 해도 도통 먹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입덧한다고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입덧은 커녕 그냥 임신해서 살찌고 안빠진다고 안먹습니다.
사실 저희부부나이가 29살입니다. 저한테 일찍 시집오긴 했죠 28에 결혼햇으니
동갑내기고 아직 어리니깐....몸매관리 이해하고싶습니다..조금 이해합니다
물론 와이프가 처녀때 몸이 연예인 못지않게 가늘었고
아직 어리다면 어리니깐 몸매관리하고싶은건 이해하겠지만 이건 쫌 너무해서요
고기를 잘 먹지도 않고 딱봐도 족발 이런거 먹고싶으면서 참는게 눈에 보이고
화내도 안되고 하..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아기낳고 부으면 안빠지나요...저는 뚱뚱해도 상관없어요
우리아가가 엄마한테서 영양공급을 잘하길 바래요 그냥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