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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말할곳이 없어서ㅠㅠ

이야기는 바로 음슴체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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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나님은 쓸쓸하고 고독하고 외로운것에

 

낙담도 하고 즐기기도 하는 흔남임

 

그렇게 평범한 날을 지내다가 몇일전 한 여자에게 번호를 물어봤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르는 훈녀(제 눈에는)에게 번호를 물어봤음..(엄청 용기냄 다른땐 많이 대범한데 완전 심장이 떨렸음)

 

다행히 훈녀는 나에게 번호를 주었음

 

훈녀는 나보다 동생이었고, 알바를 하고있음

 

난 휴학후 일하고 펑펑놀다 이제 복학을 앞두고 공부를 시작함

 

나님 평소에 감정은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

 

그런데 요즘 그동안 뒷전이었던 감정들이 부풀어올라 터질것 같음

 

아직은 직접 대면했을때는 어색할수도 있는 사이고, 훈녀에게서 오는

 

연락이 늦어 질때면 안절부절 못하게되는것 같음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그러한 안절부절 못하는 철딱선이 없는 감정들

 

조절하기 위해 적는거임. 다른 하소연할 친구들이 가까운곳에 없음

 

딱히 해결책따윈 바라지않음 이 상황은 답이 없는걸 알고 있음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 노력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싶음

 

글 쓰면서 조금씩 안정을 되찾는거 같음

 

그녀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해보겠음

 

여러분 별 이야기 없는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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