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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리시 감독 "승리보다 제라드가 중요해"

개마기사단 |2011.09.30 19:03
조회 32 |추천 1

[골닷컴 2011-09-30]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의 건강이 경기에서의 승리보다 중요하다며 절대로 제라드를 무리하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6개월간 사타구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시즌 들어 두 경기에만 교체로 투입되어 경기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다.

아직 선발로는 한 번도 출전하지 않고 있는 제라드지만, 10월 1일 밤(한국시각)에 열린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그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달글리시 감독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경기보다 제라드가 더 중요하다.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제라드를 최대한 잘 관리할 것"이라며 부상 재발만은 막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중앙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훈련에 복귀했고, 측면 수비수 글렌 존스도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라며 아게르와 존슨의 복귀로 수비진이 더욱 안정되길 기대했다.

이번 시즌 '빅4' 재진입을 꿈꾸고 있는 리버풀은 6라운드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3승 1무 2패를 거두며 5위를 기록 중이다. 4위권 진입에 중요한 길목이라고 할 수 있는 에버턴과의 맞대결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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