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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의 폭탄사건!!!! 두둥!!!!!

방귀쟁이... |2011.10.02 00:29
조회 26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생 입니다.

제가 다음주에 시험기간이라 지금 독서실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어제 제가 다니는 독서실 방에서 폭탄사건이 있었어요!!!

 

저는 친구와 독서실을 같이 다녀요

그런데 제 친구와 독서실을 같이 가려고 했지만 친구가 인피니트 팬이라서 뮤뱅으로 보고 온다고 먼저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먼저 독서실에 갔었죠...

그저께 전 잠을 너무 못자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짐 정리를 하고 잠시 눈을 붙쳤어요...

그때 시간이 오후 6시 30분 이였나~??

그래서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막 흔들어 깨우는 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친구가 핸드폰을 바꾼지 별로 안 되서 한창 폰을 꾸미고 있는데 그 '밀어서 잠금 해제' 그거 어떤게 이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두가지가 있던건 기억을 하는데 뭐가 이쁜지 눈에 안들어와서 주황색이 눈에 띄어서 그게 이쁘다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친구가 그걸로 저장을 하고 전 다시 잠에 들었죠...

한참 시간이 지나... 그냥 혼자 눈이 떠져서 일어나보니...!!

1시20분 인거에요... 아 진짜 망햇다... 하고 그 친구한테 왜 나 안깨웠냐고 화를 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깨어도 안 일어나는걸 어떡하냐고 저한테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근데... 너 그거 알아?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뭘~? 이랬더니...

그 친구가 너 자면서 방귀를 꼇는데 소리가 정말 독서실이 울릴 정도로 꼇다는 거에요...

그런데 제가 집에서도 밥먹을 때도 방귀뀌고 소화기관이 진짜 좋아서 그런지 대변도 잘 누고 방귀도 엄청 잘 낀단 말이에요... 그 순간 너무 창피해서 웃음 밖에 안나 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 친구한테 3시쯤!?! 슈퍼가자고 졸라서 나왔는데 너무 추운거에요...

진짜 가까운 슈퍼 두 곳이 문을 닫아서 밑에 까지 내려갔죠...

그리고 먹을거를 잔뜩 사서 올라와가지고 컴퓨터실에 앉아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이청용 선수의 인터뷰를 막 보다가 친구가 너무 졸립고 춥다고 그래서 4시30분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친구가 넌 공부를 하고 자기는 잠시 잠을 잔데요 그래서 한시간 뒤에 깨워달라고 그러더군요..(이 때는 새벽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한시간동안 국어 문제집 두장을 풀었는데 그 시간동안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진짜 중학생이 체력이 좋긴 좋나봐~~ 이 시간 까지 안 자고~" 이러는 거에요

근데 전 지금 까지 실컷 자다가 이제서야 공부 시작했는데 아주머니의 말이 정말 웃긴거에요

그러고 잠이 많은 저는 또 국어문제집을 두장만 풀고 자버렸는데

의자에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고개만 뒤로 져쳐서 자버린거죠...

누구나 이런 상황 꼭 있을꺼에요 손베개 하고 잤는데 손이 너무 저리다거나 아빠다리 하고 잤는데 발이 저리다거나 전 딱 30분뒤에 일어났는데 글쎄 머리가 너무~~ 저린거에요

그래서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가 또 엎드려서 자버렸죠 그래서 전 다시 일어나 친구와 함께 아침 6시30분에 집에 갔죠...

너무 추운밖에와 달리 집안은 보일러가 빵빵해서 너무 따뜻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반바지차림에 흰티에 맨투맨티를 입고 야구점퍼에 수면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그 상태로 자버린거에요.. 그래서 잠에서 깨니까 시간은 오후 12시!! 발에는 땀이 다 차있고 머리는 땀에 적셔있고 옷도 다 땀에 흠뻑 적셔 있는 거에요 그러고 씻고 독서실을 또 가니까 아주머니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학생~ 어제 밤까지 새가며 너무 열심히 한거아니야!?! 중학생이 여기 오는것도 좋은데 밤까지 새서 공부를 하다니.. 아줌마가 오늘 저녁에 라면 줄께~" 이러면서 칭찬 남발을 하고 가신거에요!!!

그런데 아줌마는 모르시죠 제가 쭉~ 자다가 아줌마가 들어왔을때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아줌마는 그때 저의 모습만 보신것을~

그래서 전 지금 독서실에서 열심히 톡톡을 쓰고 잇죠~

지금도 방귀가 너무 마렵네요.... 이제 아줌마한테 라면을 받으러 가야겠어요~

지금까지 방귀쟁이뿡뿡이의 톡을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오늘은 10월2일!! 친구 생일이에요!!1

그냥 댓글에다가 경주빵 생일축하해 만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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