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상병이구요, 이번에 마일리지로 꼭 포상을 타겠다고
오늘 1일부터 굉장히 바쁠거라고 전화를 잘 못할거라고 했어요
오늘은 일과 도중에도 자원해서 뭐 배수공사하는거로 점수땄다고 하고,
일과 끝나고는 휴지줍기로 2점따고.. 밥먹고 또 뭐 이런저런 잡일로 점수따고..
내일 토요일에는 당직병 근무 지원해서 4점인지 얼마인지 따고..
뭐 그렇게 해서 앞으로도 8월간은 연락을 잘 못할거 같다네요ㅜ
포상타서 꼭 9월에 나가고싶다면서..
꼭 1등을 할거라고 그런 열심히 하는 모습은 좋은데,
그럼 면회도 한달간은 오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네요ㅜ(토요일에 당직근무 선다고)
오늘 하루 연락이 적었을 뿐인데.. 힝 맘이 서글펐어요
굳이 그렇게 해서까지 포상휴가를 타야하는건지..
마일리지로 포상받기가 그렇게 힘든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