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들어주십쇼 제 하소연임다
너무 어렵네요 정말 어떤 선택을해야할지 진짜
예 저는 누구 좋아하면 정말 귀찮아할정도로 챙겨주고싶고
걱정되고 보고싶습니다
내가생각하기엔 좋아하면 당연히 이럴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임다 나만그럴수도있고?ㅋ
뭐 쿨해져라 대범해져라 쿨하지못하다 카는데
좋아하는사람앞에서 쿨해져라는 뜻은 뭔데?
뭐 아파도 아아프나 그래 쉬라~ 뭐이런거?
이런게 쿨해보이고 대범해보이는건가요?
아니면 삐져있을때도 풀어줄라안하고
그냥 누가먼저 풀리나 기다리는거 이것도 쿨한건가요?
그런게 쿨한거면 뭐;;;난 ㅋ 쿨하지못하네요~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삐져있으면 없는애교라도 한번떨어서라도 웃게만들어주고싶고 그런데 ..
제가 진짜 요즘 좋아하는 여자분이 한분계신데
아주멀리있슴다 정말 만나고 같이통화한다고 40만원넘게나온 폰요금
다른남자들한테 그 이쁜다리보여주기싫어서산 바지선물 잠깐이나마 얼굴보고싶어서
끈은 비행기표값까지 다결제하면서 한번도 망설인적이 없었슴다
그만큼 좋아하고 선택에 진짜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근데 점점 이게 쫌 잡생각이들기도하고 망설여지기도하네요
내가 진짜 여기서 그만둬야 그녀가 덜 힘들지 계속 밀어붙여야 덜 힘들지
요즘은 자다가 세,네번씩은 깹니다 잘자고 있으려나 아프다던데 아픈덴괜찮을란가
내일수업있을텐데 깨워줘야하나 나도 모르겠는데 진짜 이게 습관이되뿟네요..
지금 이 글치면서도 쿨하지못하게
오늘 술먹으러간다는데 남자있으면 화나는데 이런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분이 요즘 많이 힘드신가봄다 멀리떨어져있고
아직 2년이란시간도 남았고 그동안 맘이 안변한다는 보장도없고
자주볼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멀리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 ?
주윗사람들 이런말자주하던데 진짜 입 꼬매요...
마음이 왜멀어집니까? 좋아하잖아요서로 서로좋아하고
또 다시 볼꺼고 둘다 보고싶고 한데 왜 마음이멀어진다고 옆에서 찌랄을함니까아!
내가또 쿨하지못한게.. 다른남자만나서 손잡고할생각하면
짜증나고 화가나네요ㅡㅡ찌질하죠그죠이?
뭐어쩌겠습니까 좋아하는데 그정도로 .........................
아ㅡㅡ네 제가 더 좋아하는거 맞슴다! 예 ! 맞슴다 !
그리고 이정도로 너무좋아해본것도 첨입니다 !
예 부끄부끄하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만하는게 정답입니까?
조언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