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ㅠㅠ
1주일 뒤면 9개월되는 예비맘입니다..
제목에 있는것 처럼 요 몇일 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슬픈 생각도 안하는데..그냥 갑자기
이런분들 계신가요..
저희 신랑은 2교대 하는데 주간할땐 그런일이 없는데
야간만 들어가면 밤에 혼자 있게 되니까
더 그런가봐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하~~ 너무 힘들어요
감정 조절이 안되니까...
신랑도 걱정되서 전화하면 서러워서 더 울어요
우울증이라도 오는걸까요??
아님 이제 한달뒤면 출산이니까 괜히 불안한 심리때문에 그럴까요??
신랑이 처가에 가있으라는데 솔직히 같이 산지도 이제 딱 2달 됐고
담달이면 다시 친정에 가있으니까 신혼도 못즐겨서 가 있고 싶진 않거든요
신랑도 퇴근하고 와서 제가 없으면 맘이 좀 안좋다 했었고
지금도 전화왔는데 통화하면서 울었네요 ㅠㅠ아~~ 이유도 없으니까
더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