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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 눈물이 뚝뚝..

이뿡돼지 |2011.10.02 23:48
조회 1,413 |추천 0

안녕하세여~~ㅠㅠ

 

1주일 뒤면 9개월되는 예비맘입니다..

 

제목에 있는것 처럼 요 몇일 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슬픈 생각도 안하는데..그냥 갑자기

 

이런분들 계신가요..

저희 신랑은 2교대 하는데 주간할땐 그런일이 없는데

야간만 들어가면 밤에 혼자 있게 되니까

더 그런가봐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하~~ 너무 힘들어요

감정 조절이 안되니까...

신랑도 걱정되서 전화하면 서러워서 더 울어요

 

우울증이라도 오는걸까요??

아님 이제 한달뒤면 출산이니까 괜히 불안한 심리때문에 그럴까요??

 

신랑이 처가에 가있으라는데 솔직히 같이 산지도 이제 딱 2달 됐고

담달이면 다시 친정에 가있으니까 신혼도 못즐겨서 가 있고 싶진 않거든요

신랑도 퇴근하고 와서 제가 없으면 맘이 좀 안좋다 했었고

 

지금도 전화왔는데 통화하면서 울었네요 ㅠㅠ아~~ 이유도 없으니까

더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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