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한종파(고신)를 제외한 모든 종파에서 신사참배를 신도들에게 강요했던 종교
다른종교 민주화운동에 동참할때 찍소리도 못하고 권력자 항문이나 핥던 종교
이런 종교가 이제와서 정치에 발을 드려 꿀을 빨겠다고 덤비면 뭐 어쩌자는 겁니까??
진짜 힘 없을때 힘있는 사람한테 굽신대다
대통령하나 나와 힘이 생기니 정치화 되는거 정말 웃기네요.
종교가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정치개입을 해도
종교라는 이유로 비판을 피할수가 없는건데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단 한번도 집단적이고 정치적으로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 서 본적도 없는 기독교가 이제와 정치개입을 하겠다니..
이거 너무 뻔뻔한거 아닙니까??
하긴 뭐 태생부터가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기독교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와 세력을 키울수있었던건
봉건주의의 몰락과 그과정에서 정치적 입지를 다지던 부르조아들의 세력을 등에 업었기 때문이죠.
시작부터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 사이에서 올라온게 아니니 그들을 대변하지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정치적으로도 힘이 강한 사람에게 순종적이죠. 시작부터 그랬었으니...
단적인 예로 종교개혁한 마틴루터의 주무대인 독일의 기독교도
히틀러가 유대인학살을 하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같이 학살에 동참했었죠.
그런 반인류적범죄에 성경적인 목적과 당위성까지 부여해가며....
그때 유대인 학살하던 목사들은 유대인이 바리새인의 후예
예수님과 대립했던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죽였었습니다.
이런 기독교니 뻔뻔하게 이제와 정치세력화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