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픽션입니다.
20**년 8월 **일 *요일
오늘도 아침 8시에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 요금만 있으면 얼마든지 일을 할 수있다.ㅋㅋㅋ
당해도 신고하지 않고ㅋㅋㅋ 옆에서 당하는 걸 보고도 아무도 돕지 않는다.
특히 요즘은ㅋㅋㅋㅋ 다들 휴대폰 보느라 바쁘다ㅋㅋㅋㅋ
아 요즘 너무 살기 좋다ㅋㅋㅋ 자선 단체에서 밥도 주고 교회에서는 돈도 준다
저녁 지하철을 기다린다ㅋㅋㅋ
20**년 9월 *일 *요일
아 씨*
좀 어린 *을 건드렸다가 어떤 미친 새*가 신고해서 끌려갔다
아오 지도 남자면서 좀 봐줄것이지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처음 걸렸고 그 년 엄마 아빠가 이런걸 잘 모르는것 같아서
아니라고 계속 그러고 당황한척하니까
그냥 보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집행 뭐시기 있다고 하던데
아는 형한테 물어보니까 신경꺼도 된다는데ㅋㅋㅋㅋㅋ
20**년 9월 **일 *요일
밤에 괜찮은 골목을 찾았다. 강북 **술집 골목 근처에 택시타기전에 좀 어두운 길이 있다
그 근처에 방을 하나 잡았다ㅋㅋㅋㅋㅋ
아 아는 형 조언에 따라 비디오카메라도 구입했다
그렇지만 돈이 없어서 당분간 아르바이트라도 해야겠다
20**년 9월 **일 *요일
아 살맛난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카메라로 찍으니까 아무도 신고를 안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돈도 생기네 아르바이트 안해도 되겠는데ㅋㅋㅋㅋ
20**년 9월 **일 *요일
아 씨*
창녀인줄알아서 건드렸더니 중학생* 이었다
그년 엄마는 지 딸이 창녀처럼 해다니는 건 모르고 나한테 지랄한다
아오 두고보자
경찰놈들이 집을 뒤지는 바람에 카메라에 있던 동영상들이 까발려졌다
빵에 들어갔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 년들이 증언을 거부해서 별로 오래살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2011년 9월 **일 *요일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기분이 좋다
다행이 집이나 카메라 같은건 안건드렸다 동영상만 지우고ㅋㅋㅋㅋ
무슨 법이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그래서 팔찌비슷한거 찼고ㅋㅋㅋㅋ
아동 성추행범 얼굴 공개인가 뭐시긴가에ㅋㅋㅋㅋㅋ
아는 형이 내 얼굴도 있다고 하던데ㅋㅋㅋㅋ
평소처럼 지하철도 타고 라면도 먹고
근데 아무도 못알아보네ㅋㅋㅋ 초등학굔가 그 근처에만 안가면 된다던데ㅋㅋㅋ
병*들 요즘 초등학생들이 학교에만 있나ㅋㅋㅋ
아 세상 살기 좋다ㅋㅋㅋㅋ
*이 글은 픽션입니다.
혹시라도 만약에 내가 위처럼 살고있는 사람을 안다고 해도
여기다 이름을 쓰거나 주소를 공개하면 내가 범죄자가 되는게 맞겠죠?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즘은 여성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법이 조금만 더 나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