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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술만먹으면

저희 아빠가 하루에 술을 쫌 많이 마시는 편이거든요.

2~3병 정도요.

근데 항상 술만 먹으면 난폭해져요.

컴퓨터를 접하지 않았을 때는 이렇게 까지는 심하지 않더라도 지금보단 나았거든요.

 

 

 

 

 

엄마하고 싸울때도 말로 해결 될 것을 엄마한테 시xx 이러면서 욕을 하고, 맘에 안드는 것 있으면 던지고 욕하고..

 

아빠 입장으로 봤을 땐 솔직히 몇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몇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런 것 가지고 화낼 게 되는건가 하면서 말이에요.

 

심지어 아빠가 잘못한 일이어도 오히려 엄마한테 화내는 경우가 있구요.

 

 

오늘은 또 스마트폰 문제로 싸웠네요;

엄마가 요금이 비싸다고 감당하기 어렵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시xx의 여자가' 이러면서 집에 오자마자 욕을 하시네요

오늘 휴대폰 하나 부셨어요.

 

 

 

엄마도 직장이나 이런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아빠도 직장 같은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

솔직히 아빠가 이렇게 행동하는건 이해할 수가 없어요.

 

 

욱하는 성질이 너무 심해요.

 

바로 소리지르고 욕을하고;

욕을 안해도 될 상황인데..

 

 

 

언제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을 드렸는데 자꾸 합리화를 하면서 부정하시네요.

 

 

 

저희를 부를 때도 영희야, 철수야 이런 식으로 부르지 않고 새x야 이런식으로 부르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거죠/??

다른 집도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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