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마을 이야기>
이번에 졸작도 있겠다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번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 태안여행.
하늘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라아안다~
하늘로 향하는 길 1Km
뭐지
황천길....?
가던 중에 너무나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았어요.
하지만 식당은 커녕 어딜 가야 될지 몰라서 배고픔에 지쳤던 우리..
기름을 넣기 위해 들른 주유소에 물어보니 이 곳에 식당이 있다네요.
아... 이제 밥먹는거야.....ㅠㅠ
기사식당이니만큼 기대를 안고 두근두근
저희는 가정식백반 4인을 시켰지요.
조금씩 밑반찬이 차려졌어요.
하나같이 다 맛있었던 밑반찬들.
환상의 궁합
계란말이와 김치찌개가 나오고 저희는 폭풍 식사
맛나던걸요 ㅠㅠ
다시 힘을 내서 으쌰으쌰 길을 떠나자!
도착한 펜션.
저번 여행 때 너무나도 묵고 싶었던 바다 펜션에서 잘 수 있대요 ㅠㅠ
그제나 이제나 깔끔하니 너무나 좋은 이 펜션.
큰방에 잇던 화장실은 특이하게 바닥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맨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고 생소해서 마음에 들었던 화장실.
쉬는 시간동안 요래저래 장난도 쳐봅니다.
다들 잠깐 뒷쪽 해안 구경을 가셨을 때 저는 춘규오빠랑 바다낚시 준비를 하러 갔어요.
바다낚시 할 때 필요한 도구 등을 빌리러 갔지요~
저희가 저번에도 오고 오늘도 방문할 만대항 회 수산센터
대하철인지 아주 대하들이 힘차게 꿈틀거리고 있더라구요!
아주 싱싱~하고!
수많은 해산물과
훤히 배 드러내고 잇던 게들
맛있겠다..쩝..
펜션 사장님께서 도구를 빌리시는 동안 만대항 풍경 좀 찍어봤어요.
바다냄새도 코끝에 닿고
아이들이 총질하며 노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ㅋㅋ
도구들을 차에 싣고 펜션으로 고고~
도착하자마자 도구 세팅.
이제 낚시를 하러 가야되요.
이렇게 발을 이용한 낚시는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12시간정도 설치해 놓는데 물이 들어가고 나가는 시간이 잘 맞아야 고기가 잘 잡힌다고 하셨어요.
잘하면 장어나 우럭 등도 잡힌다고 하니 기대가 커져갑니다.
이 중에 문어를 원하시던 분도 있엇.....................................
아 드넓은 바다야~
내 속이 뻥 뚫린다~
내 졸작도 뻥 뚫어주련......ㅠㅠ
자~ 다들 설치하러 갑시다~
으쌰으쌰~
그런데 여기 돌......
엄청 미끄럽....
잘못해서 넘어지면 그냥 골로 가는 거임...
물에 빠지는 건 무섭지 않은데 돌에 잘못 찍힐까봐 더 무서웟던...
이번 여행에서도 뒷태 동은 강림
옆에 펜션에 묵던 분들도 저희와 함께 준비를 하셨어요.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발 안에 고등어 조각을 넣어서 고정을 시켜주면 물고기들이 한번 들어가서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뭥뮈....?
우리팀은 발로 하는것임...?
발로 하다 잘못해서 다시하는 횽님들.
이렇게 발 낚시를 할 때에는 물살에 풀리지 않게 양쪽은 단단히 고정해주는 것이 포인트!
발 설치를 끝내고 풍경을 담으시는 모습들.
지만오빠는 하늘을.
성문오빠는... 지만오빠를......??
낚시대로 하는 바다낚시는 해가 저물어가서 내일 하기로 미루고 집으로 왓어요~
만대항 회센타로 가서 식사를 하고 펜션으로 돌아왔지요.
(회센타 이야기를 따로 올라갑니다~)
이제 다같이 도란도란 놀 시간이지요~
우리 클짱님께서 만들어주신 우리의 양식,
전어회를 떠오셨는데 그걸로 회무침도 해주시구요.
스테이크도 해주시구요.
몰랏었는데 우리 클짱님 음식실력 대박입니다.
아 침고여....
먼곳에서 수고하시다 돌아오신 우리 클짱님.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들 신나게 먹고 놀다가 저는 일직 잠들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무도 안 일어나셨더라구요.
다시 잠들고 일어났는데.... 헉.. 늦잠....
우리 클짱님 아침 준비하시고 계시고 ㅠㅠ
막내가... 최고령자 일하시는데 잤다......................................................
전어구이
우리의 속을 확 풀어준 콩나물북어국
그리고 진짜 미친듯이 맛나던 김치삼겹살볶음.
밥 두그릇이나 먹게 만들었던 클짱님의 음식실력....
먹고 나가보니 어제 저희가 쳐놓은 발을 옆의 펜션분들이 찾아와주셧더라구요.
은근 많이 잡혔죠?
아나고도 잡히고 게도 잡히고 우럭도 잡히고~!
그리고나서 다들 배낚시를 떠나셨어요.
저는 배멀미로 인해서 패쑤..
빈둥거리다 밖으로 나가서 펜션 구경 좀 더 하였지요.
날씨가 정말 좋죠?
화창한 날씨에 마음도 상쾌해지네요~
엄마신발, 아빠신발,애기신발...?
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서 남은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낚시 떠나셨던 분들이 돌아오셨어요.
짜잔~
진짜 한아름 잡으셨어요.
힝
내안에 너있다...?
성문오라버니의 스킬로 회 한점 냠냠
이제 서울로 향할 시간.
다들 짐을 챙겨 떠났지요.
오는 길에 네비 잘못쳐서 대전으로 들어갔던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도 됐고 해서 석계역으로 가서 식사를 했답니다.
이렇게 메뉴가 딱 정해진 곳이 맛집이라지요?
저희는 해물 칼국수 세개, 닭칼국수 세개를 시키고 왕만두 세개를 시켰지요.
겉절이부터 나왔어요.
조금 아쉬웟던 겉절이..
칼국수 먹을 때 겉절이가 맛잇어야 하는데..
해물칼국수
닭칼국수
왕만두에요.
피가 정말 얇은게 보이시죠?
실한 내용물이 정말 맛나더라구요.
이렇게 거하게 식사를 하고 다들 헤어졌답니다.
가을이에요 여러분~
바다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분위기를 한번 내보시면 어떨까요?
모두 멋잇는 여행, 맛잇는 여행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