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진짜 너무 괴로워서 이렇게 올려요...
전아직어려요 15살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정말 말하기도 싫지만, 제가 같은 반 남자애 한테 강간당할뻔했어요.
강간당할상황까지 갔었죠...
그리고 저는 부모님 학생부실 다 말했는데, 학생부에서는 그냥 별 조치없이 끝났구요.
그남자부모님이 정말 죄송하다고 계속 그러셔서 저희 부모님께서도 사과 받아주셨구요.
그남자애가 저한테 아무짓도 안한다는것 그걸 약속하고 끝냈는데..
학교에서 그애가 막 나 그거 쟤랑 할라고했다는듯이 말하고., 정말 그남자애는 기억못할지도 모르지만,
저한테 말을 툭툭내뱉어서.. 정말 죽고싶습니다.
솔직히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만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시험기간인데도, 오늘 그아이때문에 기분이 너무 더럽고 그래서 공부도 손에 안잡혀서
이렇게 글올려요..
언니들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강간당할뻔한상황이나, 저에게 기분나쁜말 모조리 적어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더 기분이 더럽고 다시 기억날것같아서, 못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