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중딩 흔흔흔흔흔녀 입ㄴㅣ다; ㅠ_ㅠ !!
제가 여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
그 상대방 일진이 이 사건이 일어나기전 판을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ㅠㅠ
여러 톡커분들께서 쓰신 판을 미리 보고 공부(?)한다음에 써요 ㅠㅠ
솔까 판이라는거 오늘 처음써봐요 ㅠ.ㅠ ;
그일진(우리반임)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써요 ㅠㅠ
흥분해서 글자틀리거나 문맥이상해서 좀 이해해주세요 ㅠ-ㅠ !
음슴체로 가겠음 ㅠ_- !
난 잘나가지도 그렇다고 찌질이도 아닌 그런 여자 사람임.
반에서는 그냥 막 노는건아니고 친구는 많은데.
내가 노는걸 원하지 않음 .
그렇다고 논다고 무조건 다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엿튼 본론은.
오늘 내가 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 머리쓰담쓰담 (?) 다듬으면서
친구랑 얘기를 하고있었음.
그니까...웅...
세면대 세면대 세면데---
친구 ㅣ
나 입구 ←일진
내가 반에가려고 고개를 확 돌리는 순간
우리학교 일진 얼굴이 딱!!!!!!!!!!!!!!!!!!!!!!!!!!!!!!!!!!!!!!
안경이 딱!!!!!!!!!!!!!!!!!!!!!!!!!!!!!!!!!!!!!!!!!!!!!!!!!!!!
그대로 머리충돌..
일진의 호피무늬 플라스틱 안경은 힘없이 옆이 부서짐.
나 돌머리 아님 ㅠㅠㅠ
그리고 걔가 들어올때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들어오는데 내가 나이쓰 타이밍을 맞춰서
고개를 돌린것 뿐이지 ㅠㅠㅠㅠ 나야 뭐 일부러 그랬겠음.
그리고 플라스틱안경임 ㅠㅠㅠㅠㅠㅠㅠㅠ흑,
그러면서 내가 일단 당연히 미안하다고 진짜 막 진심으로 그랬음.
와 진짜 내말 딱 씹음.
"아신발.. 안경 ㅈ됬네."
ㅎ ㅏ ㅡ,ㅡ
대놓고 욕함.
그일진년 친구들 3명 더와갔고
난 분명히 미안하다 계속했고
그일진친구들이 와서 일진을 둘러싸고 있어서 난 그상황에 뭐 해야됨 ?
개뻘쭘.
그래서 화장실에서 나가려는데.
"씹쌔년, 지가 이짓거리 해놓고는 "
"얘 이거 산지 얼마 안됬는데."
"미친"
나보고 뭐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
근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완전 막장임.
교실에서 .
일부러 그년 안경에 테이프붙이고
쌤눈에 뛸려고 별의별짓 다함.
결국 쌤이 땋!!!!!!!!!!!!!!!!!!!!!!!!!!!!!!!! 발견하셨음 ^-^ .....
쌤이 일어서라함.
나 일이섰음.
"글쓴이 너는 얼마나 쎄개 박았으면 애 안경이 부러지냐 ?"
아나 내가 들이박은거 아니라고 ㅡㅠ!!!!!!!!!!!!!!!!!!!!!!!!
그년이 들어왓따고
근데 더웃긴건 뭔지암 ?
그년 울음.
그자리에서.
오와 내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연기 쩜.
아나 뭐임 ?
"그리고 ○○(일진)이 너도, 제가 뒤에서 들어오는데 보였겠냐고."
또 울음,
폭풍눈물연기 개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사건터지고 또 쉬는시간..
난 또 사과를하고 괜찮냐고 했음.
뭐라는지 암 ?
"아니"
아까 울던 년 어디갔음 ?
그사건터지기 전에는 사이 진짜 좋았는데
이사건 터지고 나서 급속도로 사이가 안좋아짐.
그년들 학교마치고 남으라함.
나?
쫄아서 엄마님께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함.
칭구들 먼저갔음.
나청소여서 내가 가라했음.
어쩔수없었음.
날 보호하기 위해서는.
근데 안옴.
.........-_-?
결국 그냥 나갔음.
걔네(일진포함) 4명이 있었음.
"야, @$%^$%&#!~"
엄청난 욕설들.
나근데 이런거 진짜 못참음.
나진짜 듣다못해 폭팔했음
한계가 있지.
"이신발년이 미쳤나."
이러길래
"미친년들, 지금 뿐이다. 니년들이 나대도 통하는 지금뿐이라고. 신발년들아."
하고 조카 열나게 뛰어왓음.
그년들 앞에서는 천천히 오다가 멀어지니까 막 뛰어왔음.
다리 후들후들 거렸음.
아나 어떻함 ㅠㅠㅠ?
오늘 이런거 보면 날 밟으려 할게 분명함.
이럴땐 어떻해야 됨 ?ㅠㅠㅠ
제발 조언좀.
학교가기도 싫고 불안해 미치겠음.
그리고 갈때 추천눌러주고가 ㅠㅠㅠ
그일진년들 이거보고 뜨끔거렸으면 좋겠음.
이많은톡커님들앞에서 개망신당해봐야 그런진 안함 ㅠㅠㅠ
그리고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