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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더럽다아기엄마들 제발 이것만은

아충이 |2011.10.06 13:55
조회 205,192 |추천 1,115

 

안녕하세요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3세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떨리네요실망

 

맨날 무슨일 생기면 써야지 써야지 하다 이렇게 쓰게되네요

과연 톡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ㄱㄱㄱㄱㄱ음슴체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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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개인적으로 아기들 별로 안좋아함

고등학생때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고

우는거 들으면 짜증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기들이 이뻐보이기 시작함만족

(나도 나이가 먹는가봄..으으)

 

어느날이였음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까르보나라를 시켜서 먹고있는데

생후 몇개월 정도 된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오는게 아니겠음

울지도 않고 귀엽길래 아 귀엽다 하면서 친구랑 보고있었음

 

그런데................

그런데................

 

나를 이표정으로 만든 아기엄마의 행동..........웩

 

 

갑자기 그 푸드코드 테이블에 아기를 올려놓고 기저귀를 가는거임

뭐 의자에 눕혀서 갈아주는거면 이해할만함...

근데 테이블은 좀 아니지 않음?

밥먹는데................... 똥을 갈아줌..깔깔

 

뭐 아기엄마들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거임

하지만 이건 매너의 문제인거같음.. 바로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 하필 식당 테이블인가..

날 또또또또또또또

경악하게 만든 일이 있음

불과 몇일 안되고나서

다시 그 푸드코드에서

밥을 먹음

 

밥을먹는데 갑자기 내눈에 포착된...으으

4~5살쯤 보이는 남자아이 오줌을

푸드코트 공용물컵에 받는게 아니겠음?

 

저..저저저....저 물컵 다시 헹궈서...내입으로 가는거.....맞지....?

 

웩우웩..........................................

그 오줌 그대로 대~~충 버리고

쓴컵 두는곳에 넣음...ㅋㅋ헐..입맛 다떨어짐

 

아기엄마들 애들데리고 쇼핑 힘들었을거라는건아는데

제발 자기아이들 생각하는거만큼이나 남도좀 생각해줬음좋겠음

 

아이들은 엄마의 사고방식, 행동에서 나중에 다 보고배우는데

몇몇 아기엄마들 제발 옳은 공중도덕은 좀 지켰으면 좋겠음
(아마 이 글을 보고 난 몇몇 아기엄마들 찔리는 사람 있을것임)

 

아기키우는 모든 엄마들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 힘드시겠지만 공중도덕 조금만 지켜주thㅔ요~~~~

그리고 이쁜아기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훈훈한 마무리............를 급지었지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더럽다 추천짱

 아기이쁘다 추천짱

 공감간다 추천짱

 나도본적있다 추천짱

추천수1,115
반대수37
베플장태미|2011.10.06 14:18
애기 엄마는 더럽다 안할수도 생각하지만 남들은 얼마나 더러운데 ㅡ,.ㅡ;; 웬만하면 수유실에서 갈으시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슨 베플?ㅋㅋㅋㅋ 엄마되고 베플 되네ㅋㅋㅋ 우리모두 개념 있는 마미가 되어용+_+ 우리딸'예리미[ 에게 이영광을ㅋㅋㅋㅋ 스토커를 당하던 15살 소녀.. 이 소녀를 협박하던 30살 남성이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밖을 나갔던 소녀는.. 야산으로 끌려가 31살 남성이 부어버린 휘발유에 온몸이 타버렸습니다. 15살 소녀의 몸과 마음은 온통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판자집에서 사는 유나는 재 수술비가 없어 밤새 흐느끼며 울고만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15살 소녀의 아픔을 감싸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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