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학교갈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3세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떨리네요![]()
맨날 무슨일 생기면 써야지 써야지 하다 이렇게 쓰게되네요
과연 톡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ㄱㄱㄱㄱㄱ음슴체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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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개인적으로 아기들 별로 안좋아함
고등학생때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고
우는거 들으면 짜증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기들이 이뻐보이기 시작함![]()
(나도 나이가 먹는가봄..
)
어느날이였음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까르보나라를 시켜서 먹고있는데
생후 몇개월 정도 된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오는게 아니겠음
울지도 않고 귀엽길래 아 귀엽다 하면서 친구랑 보고있었음
그런데................
그런데................
나를 이표정으로 만든 아기엄마의 행동..........![]()
갑자기 그 푸드코드 테이블에 아기를 올려놓고 기저귀를 가는거임
뭐 의자에 눕혀서 갈아주는거면 이해할만함...
근데 테이블은 좀 아니지 않음?
밥먹는데................... 똥을 갈아줌..![]()
뭐 아기엄마들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거임
하지만 이건 매너의 문제인거같음.. 바로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 하필 식당 테이블인가..
날 또또또또또또또
경악하게 만든 일이 있음
불과 몇일 안되고나서
다시 그 푸드코드에서
밥을 먹음
밥을먹는데 갑자기 내눈에 포착된...![]()
4~5살쯤 보이는 남자아이 오줌을
푸드코트 공용물컵에 받는게 아니겠음?
저..저저저....저 물컵 다시 헹궈서...내입으로 가는거.....맞지....?
우웩..........................................
그 오줌 그대로 대~~충 버리고
쓴컵 두는곳에 넣음...ㅋㅋ헐..입맛 다떨어짐
아기엄마들 애들데리고 쇼핑 힘들었을거라는건아는데
제발 자기아이들 생각하는거만큼이나 남도좀 생각해줬음좋겠음
아이들은 엄마의 사고방식, 행동에서 나중에 다 보고배우는데
몇몇 아기엄마들 제발 옳은 공중도덕은 좀 지켰으면 좋겠음
(아마 이 글을 보고 난 몇몇 아기엄마들 찔리는 사람 있을것임)
아기키우는 모든 엄마들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 힘드시겠지만 공중도덕 조금만 지켜주thㅔ요~~~~
그리고 이쁜아기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훈훈한 마무리............를 급지었지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더럽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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