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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 .

북극성 |2011.10.06 17:57
조회 403 |추천 0

나이 28 , 장녀 . . .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2년 전 새벽에 돌아가신 엄마

 

자리잡고 회사 명함 보여드리니 눈물 흘렸던 엄마

 

첫 월급 나오면 비싸서 제대로 드셔보지 못한 꽃등심 사드리기로 했었는데

 

15일 지나 . . . 그렇게 가셨습니다. 갑자기 . . .

 

제가 제일 걱정되는 건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할터인데 . . .

 

임신을 하고 아가를 낳게 될 때

 

친정 엄마 가 옆에 계시지 않는다는 거

.

.

.

일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주절주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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