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병 보균자와 함께 살고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살려쥬세요!!!!!!!!!!!!!살려주세요!!!!!!!!!!!!!!!!!!!!!!!
허세가 날로 하늘을 찌르는 제 동생이야기를 풀어놓게 되었어요 전 지금부터 진지하니까 궁서체 고고
사건의 발단은 바야흐로 2011년 7월 15일.
나는 나름대로 내 동상을 잘 육상하고 있다고 생각했슴.
젠장. 영어로는 뎀잇
그거슨 나만의 착각이였음. 이 사랑스런 나의 동상은 어느세 중2가 되어있었음.
내가 내 동생의 말도 안되는 허세짓을 알게 된건 바로 이 글때문이였음.
이 때만 해도 내 동생은 중2병 초기 환자였음
혐오짤)
그랬구나 내동생.... 찰졌구나..... 그랬구나....흑...
어이구 그랬어? 잘햇어잘햇어 우쭈쭈
나는 내 동생이 막 잘나가고 이런거슨 아니여도 걍 학교에서 정신은 살아있는 놈이라고 생각해씀.
대한제국의 건강한 아들말이오.
좀더 충격적인건 나의 사랑스런 동생사마가 이 글을 쓰기전 나에게 말을해주었던것이였슴
"누나, 내가 오늘 학교에서 내 앞에 xx가 나 때려서 내가 막 안경벗어 xx야, 이랫는데 얘가 사과 안해서 ㅈㄴ팻음"
나는...
내동생이 엄마한테 걸려서 혼날까봐 그러는 건줄 알았음.
나한테 고민상담같은 거 하는줄 알았음.
글쓴이는 그렇게 믿고있었음.
결국은 허세였음.
이게 다가 아님.
막이래?^^ 뭘 막이래??^^^^^^^^^^^ 응? 내동생^^^^^^^
저둘은 장난이였음. 하지만 내 동생에게선 진심이 느껴지지 않음?
참 거짓말을 못하는 아이^^^^^^
담배스토리는 이게 끝이아님.
어느날은 학원에 갔다왓는데 나의 동생이 아주 신이나서 나를 부르는 거임.
"누나, 무슨 냄새 나지 않아?"
"뭐"
"담배냄새, 나 화장실에서 피고나왔닼ㅋㅋㅋ"
그랬구나. 우리 동생 우쭈쭈쭈
걱정마 냄새 안나^^^^^........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두개 더있음.
1) 방학때 운동을 다니는데 어느날은 나으동생이 어딜갖다와서 자꾸 콜록콜록켉켁푸헤에에에엙 하는거임. 병든 노새 같았음. 내가 물어볼때 까지 콜록대는거임. 그래서 결국 너 왜그래? 그랬더니.
응? 아냐... 담배연기가 너무 매워서.
응?ㅋ매우면 피질 말던가. 응? 제발ㅋ 이 좌식 아직 인생의 매운 맛을 보지 못한거같음.....
2) 이건 동생얘기가 아님
내가 다니는 교회에, 허세 중3이 하나가 더있는데....
걔가 한 2~3시간 어딜 갔다오더니.... 담배냄새로 아주 샤워를 하고 오셨음 ^^, 그러더니 내동생에게
"냄새 안나?" 하고 물어봄....
그러더니 사랑하는 나의 동상이
"그럼 나겠지 안나겠어?, 밖에 나가서 냄새 빼고 와"
이러는 거임 이때부터 내 손발은 오그리토그리가 되어가고 있었음(특별히 여러분에게도 제가 고대기로 펴드림 ^^)
마치 자기자신은 담배냄새를 혐오한다는듯이, 그곳에는 담배를 혐오하는 나를 뺀 3명의 여자가 있었기 떄문에
(동생에게 나따윈 이미 아웃오브 안중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음^^)
반응이 좋음 더 올려드리겟써요
많은 관심과 댓글, 추천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줄 사진투척!!!!!
에비발이 해피~!!!!
볼트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