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ㄱㄱ
경기도 번화가 피시방에서 알바하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알바하는곳에 여자2둔이 오셨다가 가셨는데 폰을 놓고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분들나가시고 바로치웠는데 없었습니다 그래서 없다하니까 가셨구요 잠시있다가 남자2명더데리고 와서 또찿으시는거예요 당연히 못찿았죠 그분들가시고 사장님이랑 제가 같이 씨씨티비도 돌려봤는데
화질도않좋고 조금가려져서 안보이는 자리더라구요 확실히 뭐가보이지도않았습니다 책상위에 폰이 올려져있다던가 그런거요 그리고 저는 11시에 퇴근후 친구를만나 제가일하는피시방 옆에있는 카페에갓죠
화장실을 갔는데 쓰레기통옆에 검은폰이 떨어져있어서 주웠습니다 전원이꺼있어서 폰을켯는데
유심이 없다고 긴급통화만된데요 유심이없으면 연락은 받을수가없지않습니까? 근데 유심이없어도 내장전화번호부는 남아있잖아요 근데 폰이 아예안되니까 제 유심을꼇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구요 페턴인가뭔가.. 그래서 잠겨서 볼수없으니까 바로 빼버렷습니다 그리고 제폰으로 다시유심꼇는데 무슨요금제어쩌고 하면서 문자가오더라구요 기기가 스마트폰이라 요금제가 자동변경된건지 암튼 그러더라구요
저는 폰을가지고집에와서 그냥두었습니다 집에는 전에버스에서 주운휴대폰하나도 같이있었습니다 그폰은 주인분이 만나기로하고선 정지시키고 뿅타서 못찾아드린건데 암튼 제가 투잡이라 집와서 바로잠들고
일주일정도 진짜 총3시간정도밖에 잠도못자고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핸드폰든까맣게 잊고있었죠
근데 수요일에 그 폰잃어버린손님들이 다시오셨어요 그래서 씨씨티비보여달라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그리고 그가진사람이 유심을 넣어서 정보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러시냐고 그리고 주소알려달라기에 불러드디려다가 피시방주소도 제가 직접써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분들왔다가니까 집에있는폰이 생각난거예요 그분들꺼라고는 절대생각 못했죠 -_- 세상에 그런우연이 어디있겠어요 그분들다녀가신날 일끝나고 집에와서 방정리하면서 집에있떤 분실폰 2대에 주인찾아달라고 주운거라고 써서 지퍼백에넣어서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경찰에서 전화를왔는데 알고보니 제가주운 그폰이 저희피씨방에서 잃어버린폰이라는겁니다-_- 무슨드라마도아니고 ; 그래서 저오늘 경찰서갔다오는길인데
이거뭐 찿아주려다가 범인되게생겼습니다 어떻게 결론이날까요 경찰분 말씀은 제가 범인으로보인다고 정황이 그렇게 볼수밖에없는상황이긴해요 근데 그손님이 저희피시방에서 잃어버린것도 저는 확실히모르는데 지금 도둑놈취급받는게 진짜 화가나네요 아 그분들은 아직 그알바생 제가 폰을주은건 모르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거 무고죄로 신고해도되냐고 나중에 그러니까 그건 그손님들이 고소했을때 하는거라는데 아직 신고가않된건가요? 아침부터 다른지역경찰서가서 한시간넘게 취조받고 아 진짜 이거 일잘못되면 제가 설마 벌금같은걸 내야하나요ㅠ?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있는건지 참. 그사람이 폰을 피시방에두고갔단증거도없고 제가 씨씨티비 다확인했는데 제가 가져간게아니니까 제손에는 청소도구밖에없구요 그손님들 자리에 가까이간 사람도 없습니다 뭡니까이게;
비슷한예로 저희피시방은 4층인데 1층분식집어머니가 건물바로옆골목에서 지갑주워서 그걸저희사장님한테주셨는데 그지갑이 저희피시방손님꺼더라구요 누가 돈만뺴고 버린거같은데 그손님도 않좋게생각하면 저희 알바들 의심할수있는거였잔습니다 이런 우연 뭔가요 아 저어떻게 해야되요? 막 거짓말탐지기해도되냐해서 하라고했습니다 -_- 아직하지는 않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