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엔 버드나무가 연못주변으로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잇음
저곳은 연못가운데 잇는 포룡정임
다리를 따라 쭉 걸어가면됨
비치에 잇을만한 파라솔(?)들이 곳곳에 잇음
의자가 젖어있어서.. 앉아보진 못함
늘어져있는 버드나무 가지들...
연꽃들이 아직 덜피었음
한여름에 연꽃축제함
그때 다시 와보기로 일방적 약속을 함
주말엔 편한 의상을 자꾸 입게됨
머리를 안감게됨
모자를 즐겨쓰게됨
이러면 안됨
왜케 긴장하고 있지? 긴장놓으센, 안잡아먹음
젖은 의자에도 앉는 이 망할열정
버섯기둥 잡고 늘어지면, 버섯이 뽑힐까?
발로 밟는건데 자꾸 할려고하길래 말림.. 왠지 빠질꺼같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