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사시고 계시는 김민경양. ^^?
당신이 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말만은 꼭 해야겠어.
너 니 남자친구가 바람났댔지?
근데 그걸 내 남자친구가 말해주다가
니들 둘이 눈 맞았어
내 남자친구왈
니가 너무 불쌍하고 착해서 마음이 끌렸대.
난 니들 속사정 모르지만,
너도 니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얼마나 아픈지 니가 알꺼아냐
너 내 남자친구한테 내가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며?
근데 어떻게 같은 여자로서 미안하지도 않앗어?
니가 똑같이 당했으니까
다른 어떤이도 똑같이 당하라 이거야?
그러고도 편히 내 남자친구 만나서 팔짱끼고 천호 로데오 돌아다니고 좋았니?
내남자친구가 니한테 카톡 보내는 순간순간 나랑 항상 같이 있었어
우린 같이사니까 나랑 같이 자고있을때조차도 니한테 그렇게 카톡을 보냈겠지...?
망할 내 남자친구란 놈이
내가 걔 생일날 준 프라모델을
너한테 줄려고 만들엇어 하면서 보내준 그 카톡을 보니까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그때 내가 너한테 연락해서 따지고 싶었지만
바람난건 너만이 아니라 내 남자친구란 놈도 마찬가지잖아.
내 망할 남자친구란 놈한테 따졌지.
가관이더라 .너네.
니랑 사귀고있을때 나랑 제주도 여행....하.....
참 뭐같아 그치?
지금 너흰 정리 햇다고 하더라? 물론 난 모르지 니들 정말 정리된건지.
카톡 차단해논 그걸 보여주면서 정리 됫다고는 하는데
모르지.
난 지금 그 망할놈을 아직도 남자친구라고 두고있어.
왜냐?
바보같고 등신같은 나는 그래도 그사람이 좋거든.
그사람이 내 전부였고
2년동안 내 세상이었어. 그사람 밖에 없었어.
지금도 그래.
민경아
한마디만하자.
니가 이렇게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너도 똑같이 피눈물 나게 된단다.....
내 남자친구란놈 간섭 내가 잘 할테니
너도 제발 내 남자친구 더이상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너때문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잃었고
많이 아팠고 힘들었어
지금도 힘들지만
난 니 연락처도 미니홈피도 나이도 아무것도 몰라
아는거라곤 단지 이름뿐이야.
제발 니가 이 글을 읽고 깨닭았으면 좋겠다.
남의 마음에 상처주지마라.
너도 겪어봤을텐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제 안그러겠지.
제발 이제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