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
전 톡을 몇년째 매일매일 보는 판없인 못사는 23살 흔녀예요.
때아닌 가을에 귀신이야기냐 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제 이야기가 아닌 제 친구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해요.
어렸을땐 반성문을 감동적인 수필로 적었지만
지금은 앞 뒤 두서없는 글이 되겠네여 호호
잘부탁드려요 우후흐흐![]()
그리고 난 남자친구와 닭살돋으니까 돋음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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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했으니까 딱 10년 됬음 ㅋㅋㅋㅋ
10년을 봐온만큼 이친구가 거짓말 할 사람은 아니라서
100% 실화임을 강조!
제 친구가 귀신을 처음본건 중학교1학년때임.
제친구를 그냥 공녀라 하겠음.
별뜻없이 공무원 준비하는 녀자라 공녀ㅋㅋㅋ
공녀랑 나는 같은 중학교를 나왔음.
공녀는 중학교 1학년때 주택이 빼곡한 2층집의 1층으로 이사를 갔음.
그 집은 공녀가 들어가기 전 5달 정도 집이 비어있었음...
그때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지만....사실 지금도 몰랐음.
그때 당시 공녀가 나에게 귀신이야기를 안해줬으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까먹었던가 ㅋㅋㅋㅋㅋ
여튼 그집으로 이사를 갔고
나와 공녀는 누구 코에 붙이나 싶을만한 기간의 봄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음.
공녀는 집에서 생각없이 뒹굴고 있었음
그러다 밤 12시에서 12시 15분 사이에 밖에서 "공녀야~"라고 부르는 소리가 2번이나 들린것임.
하지만 공녀는 쿨하게 이시간에 누가 부르겠나 싶고 귀찮아서 환청이 들리나 하고
그냥 넘어갔다고 함.
생각해보면 2번이나 들렸으면 나가볼만한데 그냥 귀찮았던것임ㅋㅋㅋ
그런데.....
그다음날 또 12시에서 12시 15분 ㅋㅋㅋㅋㅋ
공녀가 시간을 정확히 아는 이유가 공녀가 거실에서 뒹굴거리고 불렀을때 밖을 볼려면
시계가 보임ㅋㅋㅋㅋㅋ
여튼 그시간에 또 "공녀야~~"를 이번엔 3번을 부름.....
하지만...우리공녀.... 생긴것만큼 귀차니즘이 많은 여성임ㅋㅋㅋ
쿨하게 잘못들었겠거니 하고 넘어갔음.
하지만......
또 그 다음날....
드디어 의문의 목소리의 정체가.....
는 개뿔.
이 날은 남동생과 같이 티비를 보면서 뒹굴거리고 있었다함.
역시 그날도 어김없이 의문의 목소리가 "공녀야~~~"하고 부름.
공녀와 동생은 제빠르게 티비소리를 줄임.
의문의 목소리가 정확히 2번 더 들리고...
공녀와 동생은 부모님과 할머니께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소연을 함.
그러나 공녀의 부모님&할머니는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리하지말라며 쿨하게 주무심.
공녀는 더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었음.
하지만 바이킹도 무서워하는 애가 뭘 하겠음? 그것도 귀신상대로 ㅋㅋㅋㅋㅋ
결국 봄방학이 끝날때까지 "공녀야~~"를 정확히 12시에서 12시 15분 사이에 3번을 꾸준히
들었다함.
봄방학이 끝나고 공녀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의문의 목소리 이야기를 해줌.
그러자 그걸 듣고있던 친구가...이친구를 깜디라고 하겠음.
깜디가 "내가 불렀는데??"
이러길래 공녀가 "뭔 일주일동안 그시간이 사람을 부르냐" 고 화를 냄
그러자 깜디가.....
"아니..첫날엔 내가 부른게 맞는데 일주일동안 왜불러 ㅋㅋㅋㅋ
게다가 너희집은 1동이고 난 4동인데 그시간에 매일 내가 왜 ㅋㅋㅋ"
난 깜디집을 가본적이 있음. 공녀집에서 깜디집은 상당히 까진 아니지만
중1 으로서는 꽤 멀고 이 동네가 밤엔 거나하게 술드신 아저씨들의 추태가 끊이지않는
그런 약간은 위험한 동네였음.... 요즘도 가끔가면 참 별로임...-_-
여튼 내친구는 두려움반 무서움 반으로 집으로 돌아옴...
그날도 어김없이 동생과 거실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티비를 보고있었음.
또 12시에서 12시 15분 사이에 "공녀야~~"소리가 들림.
동생이 "누나...누가 누나 또 부른다...."
이러자 공녀는 쉿하라고하고 티비소리를 줄이고 숨을 죽임...
10초의 정적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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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응보고 2탄 쓰겟음ㅋㅋㅋㅋㅋ
관심좀 가져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