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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와주세요★ 순천판 도가니 사건을 혹시 아시나요? 영상有)

사촌언니 |2011.10.08 02:04
조회 2,909 |추천 31
삭제된 동영상입니다.



※카테고리가 맞지않다면 죄송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영상은 삭제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평생 판 눈팅만하다 죽을 줄 알았는데 좋지 못한 일로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지금부터 말하고자하는 사건에 대해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맞춤법 및 오타 그리고 이야기가 두서없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ㅠㅠ 저.. 상처받아요 실망


최대한 간략하게 요점만 올려보겠습니다. 혹시 긴 글 싫으신 분들은 뒤로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괜한 태클은 사양입니다.







그럼 이야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빠른 전개와 이해를위해 음슴체갑니다.)


톡커님들 혹시 순천 도가니 사건을 알고있음?

지금 난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고자 판에 글을 쓰기로 결심함.

저번에도 지인이 판에 올린 적 있는데 묻혀버림. 그래서 너무 속상했음

이게 저번에 지인이 사건에 대해서 올렸던 판 링크임

http://pann.nate.com/b312542846

좀 많이 긴데...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읽을 수 있음

 

관련기사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815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1076

 

그리고 고마우신 미디어몽구님

★필수 영상★

http://mongu.net/810

미디어 몽구님이 직접 사건 블로그에 써서 순천판 도가니로 이름붙이면서 조금씩 더 알려지기 시작음


 


사건은 이러함

내 사촌동생 둘이 당한 일인데 얘네가 친자매임

(지금부터 편의상 첫째를 써니, 둘째를 순규 지칭하겠음  써니한테 악감정없어요ㅠㅠ)

우연한 계기로 순규가 수년전에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

한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추행을 당해왔다 이야기..... 믿고 싶지 않았음

근데 얼마 후 순규뿐아니라 써니도 상습적으로 추행당해왔다는 이야기를 듣게됨

부모님도 모르는 사이에 써니랑 순규는 어릴적부터 상습 아동성추행을 당해온거임

하지만 가해자는 그리 멀리 있지않았음, 한동네.. 그것도 바로 앞집에 사는 이웃이었음

애들 어린시절부터 이웃이었던 터라 큰아빠라 부를정도로 가깝게 지내던 이웃이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거임

정말 너무 화가났음

써니가 1학년때부터 5학년때까지. 순규가 5학년때부터 중학교2학년때까지

처음엔 그 사람도 추행 사실을 인정했음

그런데

.

.

.

하루아침에 말을 바꿨음

자긴 추행사실이 없다며 애들 앞세워서 한몫 챙겨보려는 수작 아니냐며 우리가족을 몰아세웠음

정말 황당했음


그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바로 앞집에서 한약방을 운영하고 있고 순천에서 나름 알아주는 사람임

또 다리가 좀 불편한 장애인인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은 물론 장애인 복지사업에도 열심인 사람임

하지만 그건 이제 위선이고 가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자신이 몸이 불편해 의자에서 일어나가 넘어지면서 손이 가슴을 스쳤을뿐 추행하지 않았다고함

하지만 써니와 순규의 말은 달랐음. 그것도 좀 많이 달랐음

집에서 보내는 심부름을가면 자기 일 바쁠때 빼고 거의 매번마다 팔뚝을 만지작거리며 주물주물거리고

손을 옷 안에 넣어서 배를 만지거나 속옷 속까지 속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고함

그뿐이 아니었음

집에 아이들만 있을 때 찾아와 방안에서 아이들을 자신의 다리에 앉혀 강제적으로 입맞춤을하고 애들 몸을 만짐

또 써니를 차에 태워 인근학교 운동장 으슥한곳에 데려가 차에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하고애들을 항상 그랬듯 만지고 강제로 뽀뽀하고 그랬음


이렇게 파렴치한 짓을 한 사람이 자긴 몸이 불편해서 넘어지며 스친거라고 주장하고잇음

정말 몸이 불편해서 넘어지면서 스쳤다고 쳐주겠음

근데 상식적으로 님들은 이해됨? 세상 어떤 재주를 가진놈이 넘어지면서 옷안으로 손이 들어가 가슴을만짐? 그것도 속옷안으로해서..  이건 말도안되는 핑계임



지금도 가해자는 한약방을 정상영업하며 떳떳하게 거리를 활보하고있음

근데 내 동생들은 행여 마주칠까 뒷문으로 돌아서 집에 들어가고 나오고 그럼

왜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주눅들어살고 그래야함?

청소년도 아니고 아동성추행임. 그것도 상습범임

다른 곳도 아니고 바로 앞집이라 눈에 보이는 것도 힘들어서 제발 구속수사해달라고 구속영장 신청했었음

우리의 뜻에 따라 경찰에서도 죄질이 무겁기 때문에 구속영장 성립된다고 신청해줌

근데 우리가족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됬음

영화 도가니를 본 사람이라면 알꺼임

 

 

전.관.예.우

 

 

영화보면서 님들은 설마.. 영화니까 그러겠지 각본일꺼야 라고 생각했을수도있음

하.지.만

우린 전관예우의 피해자가 되었음

실제로 전관예우가 존재했던거임

그 사람이 전직부장판사였던 사람을 변호사로 선임하면서 전관예우로 우리의 구속영장은 기각되었음

기각사유는 더 기가막힘

'주거가 분명하고 일정 이상의 수입이 있으며, 증거인멸 우려가 없음으로 불구속 기소한다'

하..................

머 이런 거지같은 법이 다있음?

그럼 내가 사람 죽이고 성폭행하고 마약해도 내가 집 있고 돈 잘벌고 그러면 자유로이 조사받으러 다닐 수 있고 내 할 일 다 하면서 조사받고 머 그럴수있는거임?



그리고

10월6일 2시 순천법원에서 제1공판이 있었음

그사람은 협의를 모두 부인했고 그렇게 재판이 끝났음

11월8일 제2공판이잇음

그리고 우리에겐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며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녹취파일이 있음

하지만 우린 재판에서 질지도 모름

너무나도 처벌이 당연한 사건인데 어쩌면 더러운 전관예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무죄판결이 날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함


써니.순규가 어릴적 놀러갔다오면 출처를 알수없는 돈 1~2천원을 들고와 어디서 났냐고 하면 그냥 주웠다 이런식으로 둘러댔다고함..

그 돈....... 성추행하고 입막음 시키려고 그사람이 애들손에 쥐어준 돈이었음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한집에 사는 가족들은 물론 추행을 당한 써니 순규도 서로가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을 모른체 입을 닫고 살아왔음


써니는 몇 년 전부터 원인도 없고 이유도 없이 너무 많이 아팠음

귀도 안들리고 쓰러지고 정말 죽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애가 반병신이 다됬었음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서울로 병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병명이 우울증...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그냥 어른이 돈 쥐어주며 말하면 안되는 거라고 하니까..

시키는 대로 그냥 했는데

애들이 조금씩 성장하고 TV와 인터넷 등에서 성추행. 성폭행 개념을 알게된뒤 마음에 병이 생긴거임

써니가 공부를 중학교 당시만 해도 잘했음

근데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있는 날이 더 많아서 학교를 제대로 갈수 없게되고..

수업에 빠지고 귀가 들리지 않아 수업을 들을수 없게되고... 성적이 정말 너무 많이 떨어졌음... 전교에서 상위권에 놀던 아이가 이젠 그냥 학교를 다니는 정도임


그런데도 가해자는 자신은 당당하다고 죄지은거 없다면서 돌아다님

친한사람들이랑 가게문열어놓고 고스톱치고 앉아있고 그랬음

정말 심정 같아선 차타고 그대로 돌진해서 가게 밀어 버리고싶고 멱살이라도 잡고 니가 인간이냐고 쌍욕해주고 싶고 막그럼....

 

처음 성추행 사실을 알았을때..

그사람이 성추행사실에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을때

그리고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얼마후

우리에게 왠 남자가 찾아온적있었음

가해자의 후배 아들인가? 무튼 무슨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했던거 같음

(아마 조폭형님들 끌어들여서 겁주고 조용히 넘어가려했던거 같음)

근데 그사람이 합의를 하자 1억정도가 좋겠다 뭐이런식으로 제안했었다고 들었음

하지만 결국 이사람도 가해자가 한행동에대해 듣고 그런일은 자기도 도와주고싶지 않다며 그냥 갔다했던거 같음


가해자가 이런사람임

자긴 추행사실없다고 해놓고 왜 합의하자는 식으로 조폭을보냄? 1억은 또머임?

돈 몇 푼에 눈이 멀어서 금쪽같은 딸자식 성추행당했다는 오명을 세상에 알리며 거짓말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음?


아직 중고생이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많은 애들이기에 조용히 마무리 짓고 싶었음

그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죗값만 받는다면 더 바랄게 없었음

근데 지금 우린 당연한 것 조차 바라기 힘듬상황임


그래서 톡커여러분들 네티즌 여러분들 순천시민여러분들 국민여러분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함

이 사건 세상에 널리 알려서 이슈화 시켜줬으면 함

아이들도 가해자가 당연한 죗값을 치루기를 바라고있음





음... 두서 없이 썼는데ㅠㅠ

이해하셨으려나....................무튼 부탁드릴께요

추천좀해주세요 톡되게해주세요 많이많이 추천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잇게

이사건을 알수있게 입소문도 내주시고 스크랩도 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전관예우따위에 지고 싶지않아요.

아이들의 영원이 파렴치한 인간의 성욕앞에 수년간 상습적으로 짖밟혔어요.


제발 추천좀 많이해주세요.

 



상습 아동 성추행

범죄를 저지를고도 가해자가 아무런 죄의식없이 거리를 활보한다는 점

전관예우라는 거지같은 풍습앞에 당연한 처벌도 내려지지 않는 점

영화 도가니와 많이 비슷해서 순천판 도가니로 알려진 사건입니다.

조금더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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