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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본 미친아줌마

칸따쮸빌레 |2011.10.09 00:05
조회 126 |추천 0

님들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금요일날 버스정류장에서 조카 희귀한 미친아줌마를 봣뜸

 

 

 

 

한때 시각은 7일 저녁 7시 3분쯤이엇뜸...-_-

 

 

 

내가 대구에 갈라꼬 버스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양손에 마트 장바구니랑 그..머냐 큰물통하나를 양손에들고 오시는거임

 

 

 

 

 

 

 

 

그때 생각낫음 ㅋ 그때 그아줌마는 내가 의성에사는데 가을빛고운축제할대 커피사세요!하던 그아줌마엿심ㅋㄷ

 

 

 

 

 

그때 안동가던 버스기사아저씨가 자판기 앞에 서서 잇는데 그아줌마가 갑자기 (아 시발 구미가는 버스어디야?)거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안동가는 버스기사 아저씨옆에 서더니 (아저씨 구미안가요?)하는거임ㅋㅋㅋ

 

 

 

 

 

또 갑자기 혼잣말로 (신발 구미가는버스언제와)이러더니

 

 

 

 

 

 

 

안동가는 버스기사 아저씨의 말 (이아줌마 술마셧나)거리는거임 ㅋㅋㅋ하긴 그건 제정신에 할수없는 외계어엿심

 

 

 

 

 

 

 

갑자기 대구가는 버스가오길래 타서 아줌마보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유이님과 김현중님이 광고하시던 매o홀 폰을 꺼내들더니 어딘가로 전화건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아 통화하는거구나 생각햇는데 갑자기 오열소리가 들리는거임 ㅋㅋ 그래서 봣더니 그아줌마 왓다갓다 거리면서 미친듯이 우는거임 머냐..내가 왜 그사람을 사랑햇..어쩌고저쩌고 ㅋㅋ

 

 

 

 

 

 

 

 

그때 키짝은 여자언니하나 화장하고잇엇는데 그아줌마가 그언니곁에 가는거임 그언니는 관심없고 ㅋㅋ

 

 

 

 

 

그아줌마가 의자에 앉아서 오열하기 시작할때 그언니 짐챙겨서 건물안으로 피햇다는 ㅋㅋ

 

 

 

 

 

그리고 그 옆에 집하나 잇엇는데 거기서 중딩남자애들이 힐끔힐끔보면서 ㅋㅋ 막 욕하고 지나가는거임

 

 

 

 

 

 

그때 나랑 가튼 대구가는 버스탄 어떤할머니의왈

 

저여자정신나간여잡니까??ㅋㅋ

 

 

이지랄ㅋㅋ 암튼 그아줌마 계속 오열을 햇심 ㅋㅋ 아이고아이고 거리면서 아나 내가 그때 동영상찍엇어야하는데 ㅋㅋ 그때 대구가는 버스아저씨가 전화기를 딱 꺼내드는거임

 

 

그랫더니 띡띡띡하는 소리가들렷심

 

 

 

 

난 그때 이상한기분이 들엇심 보통전화번호는 긴데 왜 소리는세번밖에 안들리는걸까라곸ㅋ

 

 

 

 

그때 버스기사아저씨의 왈

 

 

 

저기 경찰서죠?여기 미친여자 잇어요 잡아가요 ㅋㅋㅋ

 

 

 

 

 

아 조카 웃겻심

 

 

 

 

 

 

 

웃기면 친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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