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저와 동호회 카카오 메신저로 이야기하다가 정들어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부산 저는 서울... 그녀 26 저 27...
처음에는 그녀가 표준말을 구사하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다하고...점점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그녀의 자유분방한 사고(사고치는사고 이런거아닙니다)
때문에... 그녀는 학생때는 학교도 잘안나갔었고 대학생때는 자퇴도 했고 등록금도 몇번
빼돌려 유흥에 썻구요...지금은 카드론 450에 카드값 연체가되어 지인에 빌린돈이 300만원
정도에 할부금 200정도입니다...
3개월을 만나오다가 그녀의 삶이 너무도 자유분방한것입니다...술을 먹어도 3시 4시 까지
먹었다고 왜 내 삶에 자꾸 바꾸려고하느냐... 한두달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차차 3개월이 접어든해에 그녀는 저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하나하나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카드 쓴것도 후회하고 다시는 그런삶을 안산다는
다짐도 하다가 부모님께 여자를 소개시켜주었는데...
저희 집안에서 반대합니다...
내년 봄에 결혼해서 여자 빚 천만원 갚아주고...오피스텔 월세로 들어갔다가
주공아파트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반대를 하십니다...
그이유가 여자가 너무 뚱뚱하고...집안에서 결혼할때 별로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여자가 가진돈도 없고 현재 개인회생중이고 2012년 6월에 끝난답니다...
아버지께서 한달에 55만원씩 총 1000만원의 빚을 갚고계십니다...
현재 부모님은 여자의 빚은 모르는상태입니다....
뚱뚱하고 조금 못생기고...조건도 안되고 부모님은 너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보낼순없다..다른여자만나라...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모든 조건을 저에게 맞출려고노력하고...
지금은 많이 서로 사랑합니다...
저는 모아둔돈은 2500정도에 중형차 2500만원의 차가 있습니다...
대출로해서...전세빌라는 갈수있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은
떳떳하게 장가 보내고싶다고 그리고 그여자가 너무 못나서 사람들이 손가락질할거
같다고...내 삶을 내가 살고싶은데 아직까지 이나이에 제가 할수없는부분이 많아서
너무 슬픔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결혼은 분명 이유가 있는걸까요??
헤어지고 모질게해봐도...서로 붙잡고..너무 사랑하고 울고...그녀는 밥도 일도 못나가고
저도 몸살나고...사람꼴이 아니네요....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이 사랑도 한순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