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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들이★★★★★★

대구女 |2011.10.09 17:26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늘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쓰는 대구14女입니다.ㅎㅎ

판을 거희 음슴체로 쓰길레 지금부터 음슴체 gogo!!(첨 쓰는거기에 서툴러두,,,ㅎㅎ)

 

 

 

난 서울을 딱 한번 가봣음. 5살땐가 6살땐가 장례식장가러ㅜㅜ

드뎌 이번이 두번째!! 하지만 누리단으로써 가는 것이기에 자유시간은 별로 업엇음

사실 7월달에 2박 3일로 야영하러 갈려구 햇는데 서울 폭우로 인해 취소되는 바람에 엄청 실망햇음ㅜ

쨋든,, 아침7시 50분인가 학교앞에 모여 3개의 중학교가 함께 차를 타러 서울로 향함.

 

난 초등학교때도 물론이고 이렇게 가는건 첨이라 '큰언니'의 존재를 몰랏음

남자도 '큰언니'라 적혓고, 남자도 여자큰언니 보고 '큰언니'라고 불러 깜놀.ㅋㅋ

 

 

중간에 휴개소를 2번 들리고!! 드뎌 12시 쯤에 서울 입성(?)!!

실제로는 첨보는 63빌딩에, 남산타워에, 동대문(??)등등.. 계속 창밖만 보며 우와를 감탄..

그러다 난타 공연을 보러 어느 공연장에 도착했음

첨엔 잼없을 꺼라 생각햇지만 넘넘넘 웃겻음ㅋㅋㅋ

난타 공연을 1시간 반쯤 보다,,

KBS구경을 하기위해 갓음!! 당연히 연예인은 못볼꺼라 생각햇지만!!

정말 못봐서ㅜㅜㅜㅜㅜ

우린 단체로 견학실(?)을 관람하고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햇음

국회의사당도 물론 티비로만 봣엇음.

우린 방청실로 이동해서 설명을 들엇음.

정면에 잇는 마크가 지금 2m라고 하는데 전체가 좀 커서인지 1m도 안되게 보엿음ㅋㅋ

 

5시쯤 점심을 먹고!! 드뎌 명동갈시간이 되엇음!!!

큰언니가 명동은 동성로의 100배라는 소리를 듣고 에이,,그랫음.ㅋ

근데 가보니 100배 까진 아니더라고 사람이 바글바글.ㅋㅋ

큰언니가 약도를 나눠주고(6시 25분) 약도에 그려진 길로만 다니고(골목들어가면 안됨)

7시 20분까지 카톨릭회관주차장으로 오랫음.

나랑 친구 두명은 같은 조가 되어 명동을 돌아다님

난 사투리 쓰는게 쪽팔려서 말 만이안함ㅋㅋ

뒤에서 서울말 쓰는 사람들이 잇어서 좀 씐기.ㅋㅋ

또 오른쪽엔 일본인들이 일본어로 샬라샬라,,

왼쪽엔 영어가 샬라샬라;;;;

 

근데 아무 계획이 없던 차라 잇는 화장품가게는 다 들어가봣음

(모든 화장품가게에서 한국어대신 일본어를 쓰길래 깜놀ㅋㅋ)

BUT!!! 딱히 필요한게 없던거임.ㅜㅜ

글서 한 30분 넘게를 구경만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 얼마 안남앗엇음.

난 빨리 미스트랑 팩몇개를 삿음. 그러고나니까 7시 15분!!!

우린 갈려구 햇는데 친구 한명이 먹기만 하고 암것도 한개 업엇음ㅜㅜ

글서 가는길에 메니큐어몇개 사고!!

 

아까본 ABC마켓을 찾다가

약도에 그려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찾앗음

근데!! 약도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건너편에 잇는데 내가 잇는곳은

신한은행 앞에 옆에(?)잇엇음.ㅜㅜ

글서 친구가 큰언니 한테 전화함ㅜ

잠시뒤 큰언니가 다시전화와서 신한은행 앞이라햇음.

우리도 그앞인데 큰언니가 업는거임.ㅜ

알고보니까 서로다른 신한은행앞에 잇엇음ㅜ

우리가 골목을 다니다 보니까 다시 돌아와야하는데 들어왓던곳 반대편으로 나간거임.ㅜㅜㅜ

우린 머리를 쓰며 다시 되돌아 갓음. 그러다가 우리끼리 "ABC마켓이,,,"라고 햇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저~~쪽에!!"라고 하셧음.

넘넘넘 고마웟음!!

우린 그 아저씨덕분에 카톨릭회관에 잘 도착햇음

근데!! 우리가 젤 마지막에 도착한 것이엇음.

우린 큰언니한테 왜 약도에 업던곳에 가냐,, 너희때매 우리차가 젤늦게 출반한다,등등

혼낫음ㅜ

서울에서의 첫쨋날은 이렇게 마무리...

 

 

둘쨋날은 타조타기(타조알볼링, 먹이주기, 타조알 요리먹기, 목걸이 만들기, 타조나 말타기)체험만 햇음

요건 생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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