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가니, 청소년 관람불가가 풀려야하는 이유※※

|2011.10.09 19:08
조회 9,727 |추천 87

 

 

+생각없이 쓴 부분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른거예요.

당연히 심의결정할때 충분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잘 결정하셧겠죠.

그냥 제 생각이예요.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신 분들도 계시겠죠 뭐..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야 도가니를 보고 온 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가니가 청소년 관람불가, 18세 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잖아요.(19금아닙니다.)

 

물론 도가니 만드신 황동혁 감독님께서도 도가니가 흥행도 했고, (많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약간의 편집과정을 거쳐 15세로 만들 계획 중이시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걸 본 한 여자의 입장에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요새 솔직히 중.고등학생들 알거 다 알잖습니까?

 

성폭행 당하는 과정이 좀 자세히 묘사되어있고 너무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충격적 일 수도 있으나

 

중학교 2-3학년이나 고등학생 부터는 생각도 할 줄 아는 나이이니 보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심의에 걸릴 확률이 높지만요)

 

중고등학생도 볼 수 있게 해야 더 많이 진실을 알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알아둘 것입니다.

 

도가니는 결국 해결되지 못하고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과는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다 똑같이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어떻게 어린 아이들을, 그것도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돌봐주지는 못할 망정 저렇게 학대하고

 

성관계를 요구한단말입니까.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은 현재 교장은 췌장암으로 사망한 상태고

 

교장의 동생이 이어받아 운영했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가니를 영화화 하길 추천한 공유씨 자랑스럽습니다. 멋있습니다. 영화도 잘봤습니다.

 

그리고 연기하는 아역배우들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어른들이 그냥 보기에도 다소 많이 충격적인 내용인데 연기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시나리오를 받고 충격을 먹었을까요.

 

도가니.. 잘봤습니다. 보면서 답답해 가슴을 두두리고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보았네요.

 

도가니 정말 청소년 관람불가가 풀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이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해주세요.

 

 

추천수87
반대수6
베플ㅠㅠ|2011.10.09 23:38
15세로 재편집되서 볼수있었으면 하는 마음은있지만 한편으로는 도가니를 보면서 낄낄거리는 무개념들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인간관계 및 고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