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목대로 집에 혼자있었다가 죽을뻔한사연 입니다ㅠㅠ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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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은 지금보다 좀 됬음.. 내 생각으로는 6월달로 기억하고 있음!
학교 끝나고 그날 따라 너무너무 피곤한거임 그래서 집 가자마자
씻고 옷갈아입고 거실에서 티비소리 조금하게 키고 이불깔고 자고있었음..
원래 나님은 피곤하면 깊게 잠이 드는 타입이라 그날도 깊게 잠들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렇게 편하게 잠이 들었고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에 눈이 떠졌음
누가 자꾸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참고로 우리집은 비밀번호식 문이아니라 열쇠식 현관문임)
누군가 싶어서 살금살금 걸어나가서 현관문 앞에 걸어나갔음
그리고 나님은 어렸을때부터 집에 혼자있을땐 낯선사람이 오면 절대로 문안열어주고
없는척 하는 타입이라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 아무도 없는척을 하고있었음..
이건 우리집 문 형태임 나님은 저 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었음
보니까
어떤 남자가 검은색 모자를 푹눌러쓰고 얼굴이 안보인채 문을 계속 따려고 하던거임
나님은 그날 현관문을 두번째꺼만 잠궈놓고 맨아래 문따개와 체인은 걸어놓지 않았음
밖에서 보면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고, 두번째 잠금 형식이 좀 쇠약했던 편임
그리고 그 남자는 문따개를 돌려가면서 계속 문을 따서 열려고 하는거임
문구멍으로 어떤걸로 따는지 보려고 했는데 잘보이지 않았음..
나님은 바로 체인을 걸고 맨아래도 다 잠궜는데 그남자가 집안에 사람이 있는걸 알고
막 발로 문을 차는거임 ..
그리고 그땐 이런일을 처음 겪어보는터라 어떻게 해야될지 머리속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는 기분이였음
오만가지의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오르고 식은땀만 계속 흘렸음.. 그렇게 1분 1분이 1시간만 같았음
10분이 지나자 그남자가 계단으로 내려가는걸 보고 안심했음 그리고 나님은 바로친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이야기를 해주었고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은게 아니여서 신고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하고 있었음.. 그러던 몇달 뒤
집에 혼자있었는데 언니방에 컴퓨터가 있던터라 언니방빼고 전부 불을 꺼논 상태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가 베란다문을 열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가 베란다문을 열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가 베란다문을 열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가 베란다문을 열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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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글쓴이 집은 거실뒤에 바로 베란다가 있음..
나님은 그소리를 듣고 폰을들고 거실로 걸어 나갔음
또 몰래 걸어 나갔음 아니 기어나갔음...
나님 베란다는 창이 2중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엔 고양이나 비둘기가 창을 두들기는줄알았는데
우리집은 빌라인데다가 건물도 원래 높이가 낮고 3층이여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였음
그런데 ..
그 남자였음.. 인상착의나 체형도 그남자였고 다만 얼굴만 안보일뿐이였음
그리고 남자가 베란다에 들어와서 잠겨있는 나머지 창을 똑똑 거리는거임....................................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음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기도하고
폰을 손에 꽉진뒤에 미친듯이 집을 나가려고 했음
그리고 정말 미친듯이 뛰어서 집 앞에있는 사람이 많은 공원으로 갔음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엄마한테 전화했었음..
엄마는 그날 잠깐 시골로 내려갔었던 터라 우선 다친데는 없으니
친구집에 가있으라했음..
나님은 아는언니한테 연락하고 잠깐 머물다가
집에 들어와서 그남자 숨어있을까봐 혹시나해서 언니 친구들 더불러서 집에 들어갔음..
근데 다행히 집 구석구석 사람이 들어가 숨어있을법한 곳은 다뒤졌으나 없어서 다행이였음.......ㅠㅠ
이게 글로 썼을땐 별로 그렇게 소름끼치고 무섭게 느껴지지 않지만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은 무슨 느낌인지 잘알꺼임..
나님이 님들한테 전해주고 싶은 말은 절대 집에 혼자 있지말라는 소리임
어쩔수 없이 혼자 있게 되더라도 꼭 친구 불러서 같이 있어야 함
그리고 문단속 철저히 해야하는거, 귀찮다고 절대 안하면 나님처럼
이런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는일임..
글쓰면서 한치의 거짓도 없다는것을 꼭 알려드리고
현재 까지는 또 별다른일이 생기지 않아 다행이긴 함.. ㅠ
그리고 위에서도 강조했듯이
집에 혼자 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