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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코x 노래방 사장님 막말 쩌시네요~

제가 코x 클럽 뒤에 있는 골목길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목격자 말로는 그 클럽 뒤에 있는 코x 노래방에서 나온 사람이 가져 갔다해서

노래방에서 잃어버린건 아니지만 노래방에서 나온 손님중 한명이 제 지갑을 훔쳐가서

여기에 cctv가 있다면 몇시경 cctv를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장님이 보여 주실듯 이야기 하더니...

cctv 사이즈가 작아서 잘 안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얼굴을 자세히 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대충 인상착의 정도로 알면 목격자가 있으니 수사에 도움이 될 듯 하다 하니

막 화를 내시더니 인터넷 들어 가서 아이디 @#%@#$% 비번 @!#%@#$%@! 이니깐 들어 가서 보라고

화를 막 내는 겁니다. ㅡㅡ;; 아니 보라면 천천히 불려 주시던지;;

그러면서 보여 줄 수 없다면서 영업방해 하지 말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때 사장님이 홍대 코x 노래방에 안계시고 신촌에 다른 노래방에 계셔서 전화 통화로만 하는거라서...

얼굴 보고 이야기 안했다는게 다행이다 싶고 사장님이 여기는 한가하니 신촌점으로 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끈었죠.

그리고 거기 알바생이 왜 그러냐고 묻길래... 여챠 여챠 해서 그러는데...

전 지갑 잃어버린것보다 사장님 태도에 더 열이 받는다.

사장님 원래 와일드 하신 분이냐고 물어 봤더니 좀 욱하신 성격이 있다고 장사가 바빠서 그런거 갔다고 하더라구요.

장사 바빠서 승질내는건 솔까 행복한 비명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막 보여 달라고 때 쓴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말했고

볼 수가 없으면 할 수 없다...라고도 말했는데 영업방해 하지 말고 가라고 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사장님이 cctv 보고 다시 전화를 걸어 알바생이 전화를 받더니

그 여자 왜 안가고 뭐하냐고...내 보내라고... 알바생이 지금 나가고 있는 도중이라고

뭐라 뭐라 해서 전 그냥 나가 버렸고 쫒겨난 기분 입니다.

그리고 경찰서로 갔는데

경찰서에서 업주들 cctv는 개인용도이고 이런일에 비협조적이고 원래 그런 태도가 나온다.

홍대 바닥이 좀 그렇다. 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사실 그 가게에서 잃어 버린것도 아니고

화면이 작아서 제대로 볼 수 없다면 인상착의 정도로만 필요하다고 했고

그래도 어쩔 수 없고 보는 절차가 어렵다면 안보겠다고 했죠.

그런데 영업방해 하지 말라뇨? 제가 진심 무슨 영업 방해를 했습니까?

깽판 친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겁니까?

화가 납니다.

아니면 얼굴 보고 대화 안한다고 제가 고딩? 혹은 20대 초반으로 느껴졌습니까?

저도 내일 모레면 30살이 되는 노처녀 입니다. ㅠ_ㅠ

홍대 노래방 많은거 아는데

손님이야 제가 아는 인맥들 안델고 가고 저도 안가면 그만 이지만

그런 마음 가짐으로 장사 하지 마십시요.

제가 드러워서 코x 노래방 근처 안갑니다.

얼마나 노래방 장사해서 잘먹고 잘사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거기 홍대 바닥 장사 하는 사람들 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지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성격 부려서 영업에 좋을게 뭐가 있다고

막 말 하는지.... 요즘 지갑도 잃어 버리고 액땜 진탕 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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