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에게 너무미안해요 ㅠㅠ 도와주세염 헬프미

타마마이등병 |2008.08.02 05:33
조회 785 |추천 0

안녕하세요 ㅎ

전 21살인데 부산에서 성남으로 상경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음... 여자친구랑은 사귄지 아주 애기같은 날짜들이지만...

사귀기 전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여자친구를 알게된것은 외사촌형으로 부터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가 외사촌형의 아주아주아주 심하게 먼 친척이었습니다

그녀를 알때는 제가 딴여자를 소개받은뒤 어떻게하면 잘될수있을까 막 상담을 하던때입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여자랑 잘되지 않아서 기분이 않좋을때 그냥 몇일간 놀고 얘기하다보니깐

그녀는 골빈(된장녀) 같은 여자들과는 좀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감정으로 지내다가 사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우리가 친척일수도 있다면서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도 집에 막 물어보고 저도 집에 막 물어보고 했는데 알고보니

저와 그녀는 촌수가 없었습니다( 휴.. 다행 )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잘사는것도 아니구 용돈을 받을때도 없기때문에

항상 데이트 비용은 그녀가 부담해야만 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을 잘못하고

서툴어서.... 사귀고나서 처음에는 많이 싸웠습니다

그녀는 돈이 없으면 빨리 갈려고 했습니다 ㅠㅠ

그때마다 전 마음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내가 돈만 많앗다면 그런 걱정은 할필요가 없는데..

(많은분들이 생각하길 돈없다고 못봐? ㅁㅊ것들... 이렇게 생각하실것입니다 그런데 말씀드릴수없는 사정이 있어서 ^^;;)

그래서 사귀고나서 몇일뒤에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녀 생일이 5일이라서 5,6,7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돈이 문제 !!  그래서 너무나도 답답해서 일단만나기로했습니다

솔직히 남자로서도 그렇고 애인으로서도 그렇고 그녀한테 너무나 미안합니다

이번생일에 제가 미안한걸 제자신이 못느낄정도로 큰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은게 있을까요? 이걸보신분들 꼭!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 그리구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많은데 항상 저한테 맞춰주려고합니다...

제가 좀 철이없어서 땡깡? 이 쩔게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맞춰주는데....

전 그녀가 너무 고마운데 표현이 짜증으로 나와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


p.s: 김유딩 니가 이글볼수도 있으니깐 한마디할게 ㅎㅎ

       나 너놔두고 절대 바람안피니까 걱정하지말구 많이 사랑하고 생일 미리 축하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