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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작글 주기적으로 올리는 관심병자의 주요 레파토리!!

ㅡㅡ |2011.10.10 23:31
조회 767 |추천 6

말투, 내용, 전개, 다 비슷비슷하게 조금씩 손봐서 올리는 애 하나있죠.

 

제가 시친결 죽순이다보니 걔 특징을 좀 알겠더라고요.

 

 

 

1.

시누이, 또는 새언니를 까는글을 올리는데, 글쓴이는 시누이도 됐다가 새언니도 됐다가..

여기서 시누이역할은 주로 '고딩' 10대입니다.

시누이가 본인일때도 있고, 지가 새언니역할을 맡을 때도 있는데, 주로 시누이가 오빠와 나이차이 많이난다는거.

 

 

2.

까는상대(시누이/혹은 새언니)는 아예 비상식적인.. 거의 싸이코패스를 능가하는 또라이로 나옴.

그리고 굉장히 이중적이라 '본인' 앞에서만 못되고, 식구들 앞에선 천사라 가족들 다 자기얘기를 안믿어줌.

 

 

3.

대화체가 굉장히 많음. 무슨 드라마 대본보는 느낌.. 간혹 대본에 심취해서 구어체에서는 안쓰는 오글거리는 대사를 남발하기도 함.

ex) 언니, 우리 수쓰지 말죠?

 

 

4.

하루사이에 엄청난 극전개. 엄청난 이어지는글/후기가 하루만에 스펙타클하게 전개됨.

처음 글쓴지 3일정도면 모든상황 완료.

 

 

5.

글중에 담배/개념없는 친구가 자주등장함.

까는상대(시누이, 또는 새언니) 는 담배를 핀다거나, 그장면을 본인한테만 걸린다던가

그들의 친구들이 등장함. 친구들은 "저년이야?" 이런식으로 또 싸가지 없는 대화체가 나옴

그리고 착하고 순진한 글쓴이는 그 친구들에게도 다굴당함.

 

 

6.

요새는 너무 식상하다고 욕먹어서 잘 안쓰는 방법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글들의 종결은 '녹음기' 였음 ㅋㅋㅋㅋ 엄청난 사건은 판에 글올린지 단 며칠만에 녹음기로 종결됨. 아주 통쾌하게 ㅋㅋ

 

 

7.

그뒤에 시누이/새언니는 가족들 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가족들은 그간 글쓴이 안믿어줬다고 폭풍후회하고 미안해함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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