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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집세를 안내고 버티고있습니다ㅠㅠ

집주인딸 |2011.10.10 23:38
조회 72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한 대학생입니다.

 

 

아버지 회사 옆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다가 세를 놔서 세입자가와 와서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집세를 안 내놓기 시작해서

 

오늘 저희 부모님께서 집세를 달라고 했더니 온갖 쌍욕을 들었다고 하십니다.

 

아버지한테는 거지같은 놈이라면서 어머니껜 '년'이라는 저급한 언어를 쓰시면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은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라 무서울게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개념이 밖으로 날아 갔습니다.

 

법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집세를 받거나 아님 나갈까요..ㅠㅠ

 

어머니께서 오늘 이 세입자랑 싸우고 오시고 앓아 누우셨습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나서서 그 사람이랑 싸우고 한대 얻어맞고 고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건 불효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세입법이 세입자들한테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계약기간이 2년이 다되어 가고 있긴한데 재계약을

 

하지 않고도 세입자가 2년을 더 살수있다고 들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던가 아님 다른 방법있는 건 모조리 알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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