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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라인10인1각] 2011.10.02 북한산 - 팀버라인 스콜피온40레드 배낭과 함께

김용훈 |2011.10.11 01:08
조회 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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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 : 2011.10.02 (일)

◈ 산행지 : 북한산[北漢山/836.5m]

◈ 소재지 : 서울 우이 은평 경기 송추

◈ 산행지도 :

◈ 산행지소개
<명산의 3대조건 구비한 바위의 성채>
북한산은 성채다. 최고봉 백운대를 비롯하여 인수봉, 노적봉, 의상봉, 보현봉 등 걸출한 암봉들이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여기 의지하여 사람들이 진짜 성을 쌓았다. 썩 높은 산은 아니지만 주변에 어깨를 겨룰 대상이 없어 눈 닿는 곳이면 어디서나 보인다. 북으로 개성, 남으로 안성에 이르기까지. 백운산~운악산~용문산~치악산 라인 이서(以西)에는 덮을 자가 없는 것이다. 세 뿔처럼 솟은 정상부의 봉만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인상적이다. 우이동계곡, 북한산성계곡, 평창동계곡 등에는 폭포와 암반계류의 계곡미도 갖추었다. 정상에 서면 일의대수(一衣帶水) 한강이 햇볕에 반짝이고있다. 이야말로 명산의 3대 조건을 완벽하게 맞추고있는 것이다. 백운대에서 보현봉에 이르는 장엄한 주릉에서 원효봉능선, 상장봉능선, 진달래능선, 칼바위능선, 형제봉능선, 향로봉능선, 의상봉능선이 방추차의 실처럼 뻗어나가며 그만한 수의 계곡을 만든 까닭에 천만 서울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도 다 품어 안는다. 인수봉, 노적봉, 수리봉을 메주처럼 빚어놓고 “자일과 해머, 하켄, 카라비너로 젊음을 태워보세” 외치는 클라이머들 세계의 산을 누비도록 훈련시키기도 한다. 북한산은, 태어날 때부터 수도의 진산이 될 자격이 있었다.

<특징 및 100대명산 선정이유>

최고봉인 백운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등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 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음 (출처:숲에on)

◈ 교통편 : 독바위역(6호선)에서 도보로 접근

◈ 동행자 : 싸이월드 깔딱고개2030초보등산 산우들

◈ 참고(주의)사항 :

◈ 산행코스 : 독바위역~선림공원지킴터~갈림길~잣나무숲~족두리봉~(구)대호공원지킴터~불광역

◈ 산행시간 : 약 4시간20분(점심 및 휴식 포함

◈ 세부산행시간

11:31 선림공원지킴터 12:03 갈림길 12:12 잣나무숲(~13:11 점심) 13:23 갈림길 14:10 족두리봉 15:11 舊대호공원지킴터(대호아파트)

◈ 산행기

작년 2월이후 오랫만에 선림공원지킴터를 들머리로 코스를 잡고 북한산 산행에 오른다.

팀버라인 스콜피온40레드 배낭도 체험할겸... ^^

집결지인 독바위역에는 가을이라 그런지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예전에는 정말 한적한 곳이였는데..

선림공원지킴터에서 오늘 산행코스를 설명하고 본격적인 등산 시작~! ^^

청명한 날씨덕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듯하다...

산행을 하며 이런 날씨를 만나기란 그리 흔치 않은 일인데 하늘이 준 선물을 맘껏 즐겨며 고고씽~! ^^*

계획했던 코스는 향로봉이였으나,,

첫산행에 참석한 산우가 힘들어 하는 탓에 코스를 급 수정!

산이야 늘 그자리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니 다음에 또 오르면 되니까...

점심때가 됐고 해서 잣나무 숲에서 점심을 먹기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잣나무 숲은 더할나위없는 아늑한 쉼터가 된다.

식사와 휴식후 단체사진 한컷!! ^^

향로봉!

다음을 기약하며.. ^^

족두리봉을 배경으로.. ^^

족두리봉!

정진공원지킴터에서 오르면 30분 남짓 걸리는 곳으로 짧은 산행을 통해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고,,

특히 산행 초보자에겐 왜? 산에 오르는지를 맛보게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밤에 오르면 멋진 야경으로 도시의 불빛에 빠져들게 만들기도... ^^

하산은 舊대호지킴터(대호아파트) 방향으로..

아기자기함을 맛볼 수 있는 구간으로 암릉구간에서는 조심! 조심!! ^^

하산중 설정샷? 몰카?? ㅋㅋ

유난히 맑고 예뻤던 하늘! ^^

안전하게 즐거운 산행을 하고 舊정진지킴터로 하산! 모두 수고했어요~~ ^^*

산행후 치맥으로 뒷풀이.. 과음하면 안돼요~~ ㅎㅎ

뒷풀이는 짧게,, 산행의 여운은 길게~~♬ *^-^*

◈ 상품리뷰

스콜피온40레드 배낭을 받은 첫인상은 좋은데 였다. 디자인 및 색상이 굿! ^^

산행에 함께한 산우들도 배낭이 예쁘다고 너도나도... ㅎㅎ

특히, 색상이 레드라 화려함을 추구하는 등산용품의 흐름에 딱!! ^^

레인커버가 다른 배낭은 하단에 있는데 스콜피온40 배낭은 헤드부분에 장착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헤드에 물건을 넣고 꺼내는데 다소 불편한 감이 있다.

전갈을 형상화해서 그런지 중간 수납부분 또한 독특하게 밑에서 열리게 되어 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는데 산행중에 사용해보니 필요한 물품을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돋보였다.

용도별로 수납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허리벨트 양쪽에는 디카나 지갑등을 넣을 수 있는 곳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배낭을 맨 상태에서 필요한 물품을 빠르고 쉽게 꺼낼 수 있어 실제 산행중에 편리함을 느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곳은 스마트폰은 수납이 힘들어 보인다.

스카트폰으로 변화되고 있어 이 부분은 변화를 줘야 할것 같다.

배낭 내부 상단과 하단을 구분해주는 부분을 모두 차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맘이 든다.

양 사이드가 열려 있어 작은(?) 용품의 경우 하단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스콜피온40은 허리벨트를 조절할 수 있는데..

사용방법을 몰라서인지 모르겠지만 허리벨트를 하단에 놓았을때 찍찍이 부분이 완전 닫히지 않는 점이 아쉽다.

사이즈 조절용으로 L과M을 표시해 놓은 것 같은데,,

정확한 사용방법을 몰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

사용 설명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허리벨트 조절후 남는 조절끈 때문에 맵시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스콜피온40은 이를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양쪽(디카와 핸드폰을 수납할 수 있는 곳)에 남는 끈을 쏘옥~ 와우! ^^*

전갈을 형상화한 독특함과 디자인 및 색상이 괜찮았고 수납 공간도 40L이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국내브랜드답게 몸과 하나되어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는 일체감이 무엇보다도 많에 들고..

팀버라인 스콜피온40을 체험한후의 전체적 느낌은 만족에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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