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2년 반정도되었어여
같이 살았구 작년에 오백만원을 빌려줬어여 그리고
준다 준다 했지만 돈도 못벌고 결국 저랑 같이 살았는데
제가 힘들게 모은 돈 오백을 또 들구 도망갔네여..
이제껏 그사람만 보고 살았는데..
오늘 새벽에 제 통장 비번을 어떻게 알았는지
돈을 다 뽑아서 도망갔네여...
전화번호도 없는번호이고 .. 사는곳도 모르고..
저 어떻하나요.. ㅠㅠ
서울에도 오빠때문에 올라오게 된건데
아는사람도 없는 이 서울에서 혼자 이제 어찌 사나요
가진것도 없고 오늘 통장에서 오백만원을 뽑아서 들고 도망갓어여.. 어떻해여 저 ㅠ
비번은 어떻게 알았는지... 통장으로 가져간건지 카드로 가져간건지
모르겟네여..... 70만원씩 싹다 뽑아갓는데.....어떡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