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거장들이 아직 많이 있는 영화시장에서
마치 '조개속의 진주' 같은 신예 감독들을 한번 되짚어보고 넘어가자.
그래서 필자가 한번 뽑아봤다.
동.서양의 많은 신예 감독중 주시해야할 감독 3인방!
이름하여..
<나도 감독이다>
과연, 동.서양 베스트 신예감독은 누구일까?
단 두편의 영화로 1600만명의 신화!! [강 형철]
왠만한 대한민국 사람이면 봤을 영화 두편이지 않는가?
그런데 이 두 편의 영화를 만든 감독은 다름아닌 신예감독이다.
강 형철 감독(이하 강감독)이다.
강감독의 데뷔작 <과속 스캔들>
"박보영"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영화이자,
전국 8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이다.
이 영화로 인해 차태현은 가족 영화의 일등공신으로 올라섰고,
신인배우 박보영과 왕석현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주었다.(현재도 많은 인기를 받고있음!)
관록의 감독 곽 경택의 <친구>를 넘어버린 신인감독의 영화!
강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3년 후, 그는 또 어마어마한 가족 영화를 탄생시킨다.
바로,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영화!! <써니>
전국의 어머니들의 '추억과 향수'라는 포인트를 긁어준 영화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 영화는 전국 70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
80년대 어머니들의 추억의 "써클"이름인 <써니>를 영화제목으로 기용하였다.
소.시의 써니아니다..오해마시길..
강감독은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다.
30회 청룡영화상, 29회 한국 영화 평론가 협회상, 12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아시아 신인), 45회 백상예술대상(시나리오)
아무튼, 단 두편의 영화로 전국 1600만명을 울리고 웃게 만든
대한민국의 촉망받는 신인 감독!! 강형철 감독.
강감독의 미래가 기대된다.
혁신적이고 논란의 이야기의 메이커!! [맷 리브스]
개봉당시 많은 이슈 소재였던 두 영화!
<졸업><클로벌 필드><렛미인> 이 세 영화의 감독인 맷 리브스(이하 맷감독)이다.
우리의 맷감독은 1996년 <졸업>으로 데뷔작을 치른 후 12년만의 복귀작!
<클로버 필드>를 만들었다.
<클로버 필드>는 "J.J 에이브람스"의 이름이 크게 나와있어 잘 모르는 관객들은
그가 이 영화의 감독인줄 아는 착각을 불러일으켰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은 맷감독이고 에이브람스는 제작자이다.(감독과 제작자는 엄연히 다름!)
맷감독은 이 영화를 고정하지 않은 채 손으로 들고 찍는 방법(캠코더 찍는 형식)으로
촬영하여 정신없고 높은 긴박감을 이끌어내었다.
당시 '자유의 여신상'의 목이 뎅강 날아가는 충격적인 예고편을 보여주었던 영화로
언론과 많은 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2년후 뱀파이어 영화를 들고 나타난다.
12살의 여린 뱀파이어 소녀 '애비'의 이야기를 다룬 잔잔한 뱀파이어 영화! <렛미인>
잔인하고 무섭고 스릴만 계속 넘치는 그런 뱀파이어 영화가 아닌
<렛미인>은 어찌보면 잔잔한 로맨스와 더불어 스릴있는 뱀파이어 영화가 아닌가 싶은 영화이다.
아역배우들을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배우로 탈바꿈시킨
그의 연기지도와 연출력이 빛을 발한 영화이다.
늘 새롭고 혁신적인 소재와 더불어
기발한 연출기법이나 화제의 영상의 메이커인 맷 리브스 감독!
2014년 개봉을 계획하고 현재 <클로버필드2>를 제작중에 있다.(완전 기대중!)
어서 빨리 만나고 싶은 감독이다!!
헐리우드 액션영화로 칸 영화제를 사로잡았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
요즘 영화를 좀 좋아하는 사람이나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이다.
덴마크 출신의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하 니콜라스)이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영화, <발할라 라이징>의 감독이다.(모를수도있다..-_-)
어린 감독의 영화라고는 보기는 힘들만큼 잔인하고, 충격적인 영화이다.
그리고 대사도 얼마 없다..(한 A4용지 두장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전혀 지루하지 않게 괜찮게 보았던 영화이다.
<발할라 라이징>으로 언론이나 평론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니콜라스 감독이 2년만에 돌아왔다.
바로 !! 영화 <드라이브>이다.
<노트북>의 주역이자 매력적인 눈빛의 소유자 '라이언 고슬링'과 귀여운 '캐리 멀리건'이 출연한다.
그리고, 액션/스릴러 장르와 더불어 드라마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드라이브>는 헐리우드 액션영화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이다.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작품성을 중시하는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이미 북미에서 개봉한 <드라이브>는 해외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있다.(궁금하면 검색해보길~)
쏟아지는 평가들에서 허우적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드디어 국내에 개봉을 한다고 한다.
11월 17일, 우리는 칸 영화제를 매료시킨 헐리우드 액션영화
라는 상당히 매력적인 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필자도 상당히 기대중)
상당히 헐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위 사진).
오는 17일에 개봉하는 <드라이브>를 통해 국내 팬들까지 과연 매료시킬 수 있을지,
충분히 기대해도 될 감독인 것 같다.
필자가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예정보다 글이 길어졌다..
읽는다고 고생하였다. 영화계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투자한것이라고 생각하자..ㅎㅎ
아무튼 현재 주시해야 할 감독 3인방과
더불어 앞으로 많이많이 배출될 감독들을 기대해보며 마무리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