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64-12
연락처 : 02-514-2231
주차여부 : 불가
방문일,시각 : 10월 8일 PM 19:00
주문 : 홍삼 허니라떼, 아이스 화이트 쵸콜릿 모카, 벨지엄 와플, 햄치즈 샌드위치
논현동에 위치한 씨베리안 호프 입니다
이곳 역시 나름 번화가 인데
1층 가게들은 이미 손님들이 꽉차 있어서
2층에 보이는 이곳으로 가 봅니다
탁트인 홀전경이 산뜻합니다
캐릭터가 재밋네요, 맥주 거품인가 했는데
에스키모가 한잔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서울에서 가장 맛있다니..
무리수 아닌가,, 하는 생각
전면 통유리로 되어있어 탁트여있어서 개방감이 좋습니다
정신없이 1층에서 먹는것보다 여기가 훨 나아 보입니다
간단한 메뉴판,
추첸 메뉴인 '씨베리안 치킨'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55cc(3,000원) 한잔,
기존의 길쭉한 잔이 아닌 마치 큰 머그컵같은곳에 담겨 나옵니다
팔에 치여서 바닥에 떨어지거나 엎어져 흐릴일이 적겠네요
거품양은 괜찮은데
맥주양을 컵 가득 따라줬으면,,,
독특하게 레몬 반쪽이 들어갑니다
상큼함을 더해주겠죠
맥주맛은 살짝 고소합니다
사실 맥주맛은 거기서 거기,,,
간혹 윽 이게뭐야 물탔나
라고 생각되는 맛없는 가게들이 보이긴하죠
씨베리안 치킨(18,000원) 나왔습니다~
설명 그대로 떡과 치킨이 튀겨나오고
마늘과 떙초가 간장소스와 같이 볶아져 나왔네요
소면도 보입니다
소면을 너무 턱~ 얹어 놓은듯한 비쥬얼
튀김은 뭍혀서 튀겨낸듯, 튀김옷은 거의 없으나
거의 없기때문에 고기표면이 질긴편이었습니다
땡초는 미운땡초였지만 치킨과 조화가 잘 이루어 지지 않은 편,
볶은 시간이 부족한것도 이유인데,
차라리 어슷 길게 썰어서 같이 잘 볶았다면
훤씬 매콤한 맛을 냈을겁니다
소면은 양이 너무 많고 1/2 정도만해도 충분,
그 위에 간장 소스를 뿌려냈던데
소면은 간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좀더 진한 다른 소스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하얀 소면위에 데코를 했다면 훨씬 더 이뻤을듯 한-
이런저런 퓨전음식은 좋았지만
완성도가 아쉬운 가게였습니다
















